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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seok Kim
Yeongseok Kim ·

디스콰이엇에 감격의 첫 글 남기기

나른한 금요일 오후,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문뜩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도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겨보고 싶다! 곧바로 메이커로그 작성하기 창을 열었고,


어...음... 역시 글이란게 쉽게 써지는건 아니더라고요.


사실 이런 일이 한 두번 있었던 일은 아니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가입한 지 몇 주가 지났지만, 글을 쓰려고 할 때마다 심각한 내적 갈등에 빠졌어요.

어떤 내용을 써야 하지? 혹은 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 같은 고민이 많았죠.

프로덕트 빌딩 과정을 기록해보라는 문장이 되게 무겁게 다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디스콰이엇이라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를 쓰면 그게 곧 디스콰이엇 메이킹 과정이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네요.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조금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Rust를 배워보면서 느낀 점: 생산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
  • 게임 회사에서 기획자와 노가리 까는 프로그래머
  • 디스콰이엇에 Gamification 적용하기 - N부작
  • 디스콰이엇은 왜 대단한 커뮤니티인가?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해주시는 모든 메이커 님은 혹시 첫 글을 작성하실 때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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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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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저는 그냥 다른 블로그에 썼던 글 복붙해왔었어요 ㅎㅎㅎ

Yeongseok Kim
Yeongseok Kim

저는 다른데서 커뮤니티나 블로그 활동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ㅋㅋ

Yeongseok Kim
Yeongseok Kim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처럼 편하게 마음먹고 눈 딱 감고 한 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조찬호
조찬호

앞으로의 글이 기대됩니다 ! 저도 아직 용기가 나지않아 첫 글을 작성하지 못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