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참여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어릴 때부터 굉장히 독립적이고 주체적이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을 좋아했고, 리드하는 경향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두 수 정도 앞서 생각하는 능력이 있었는데, 이로인해 일반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렵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 생각대로 많은 것들이 바뀌고 흘러가는 것을 보며 이러한 저의 특성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오랫동안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창업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이 일을 시작했다기 보다,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두발 걸어가다 가다보니 지금의 자리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겪은 그 어느 시절보다 제 맘대로 되는게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조차 굉장히 즐겁고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바꿀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굉장히 들뜹니다.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코파운더인 한지유와 개발자,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지유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친구이며 가치관과 추구하는 바가 같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명확하여 보완이 잘되고 둘 다 크게 감정 동요가 없는 성격이라는 점이 매우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개발자는 한지유의 대학교 동기이며, 디자이너는 저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입니다. 모두 현재 재직중이라 파트타임 형식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어플, 자판기, RFID 컵을 사용한 ICT 얼음컵 대여 서비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저희 팀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 얼음을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
- 다회용 컵 사용의 한정성 문제
얼음은 요즘 젊은이들의 필수템입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생각보다 쉽게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시설 내부에서는 제빙기를 구매/설치하고 이물질 투입을 방지하기 위해 굉장히 한정적인 공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고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게되는 시설에는 제빙기기를 놓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얼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컵을 휴대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그리고 나날이 환경시장과 재사용시장은 성장하고고 있지만, 그 내부는 아무런 진보 없이 제자리 걸음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정말 필요한 순간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재사용 시장을 장악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비즈니스를 고도화하여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는 컵들을 현실적으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든 일회용 컵을 저희 컵으로 대체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투자유치만을 위한 투자유치가 아닌,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자세
- 놓치고 있는 부분들
- 심사역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기억에 남는 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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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박선영입니다. 매쉬업엔젤스 OOH를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리아 팀분들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다만, 저희가 더 많은 팀들과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한 팀에서 한 분만 모시고자 합니다. 공동창업자 두 분께서 논의하셔서 당일에 한 분만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가오는 목요일 오후 7시에 마루360 11층에서 뵙겠습니다. 혹시 변동 사항이 있다면 대댓글로 사전에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