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with WHY for what?
저자. 사이먼 시넥
굳건한 낙천주의자로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는다. “보기 드문 지성을 지닌 선지자”라 일컬어지는 사이먼 시넥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환경을 갖추는 데 일생을 바쳐왔다.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TED에서 처음 사이먼 시넥의 Golden Circle이론으로 WHY의 중요성에 대해 보았던 기억이 난다. WHY - HOW - WHAT의 순서로 모든 일에 접근해야 한다던 말을 이번에 책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만족하기 위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WHY로 부터 시작하지만 WHY만이 중요한것은 아니라는 걸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HOW 와 WHAT을 통해 변화될 세상이, 사람들을 기대하며 책을 읽으며 좋았던 구절들과 내 생각을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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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그저 조직만 이끄는 리더와 사람을 이끄는 진정한 리더가 있다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마음 깊이 열의를 준다.
설득이 아니라 의지를 불어넣어 행동을 끌어내고 목적의식과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다. 이들은 어느 분야에 있든 업계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다. 충성심 높은 고객과 직원이 이들 주변에 모인다. 지금부터 WHY로 시작하라.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는 2가지 방법 - 조종과 자발적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일
조종에 대한 부분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나의 입장에서 사람들에게 내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그동안 내가 사용했던 건 조종일까 열의를 불어넣는 일이였을까?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조종이 맞았던것 같고 내가 개인적으로 했었던 프로젝트들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챕터에서는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과 사람들을 변화를 진정으로 이끌어내는 것은 조종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걸 이야기 하고 있다.
Q. 요즘에 내가 행했거나 당했던 조종의 경험, 혹은 상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나는 왜 그 경험, 상품을 구입하였나요?
187p, 티핑포인트, 혁신의 확산, 캐즘 마케팅 - 혁신확산 곡선
혁신가, 얼리어답더, 조기 다수자, 후기 다수자, 지체자
(왼쪽의 15 ~ 18%의 사람이 중요하다 - 그들을 Why로 설득)
218p, 살면서 무엇을 하든 WHY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빌 게이츠, 허브 켈러허, 존 F 케네디, 스티브 잡스)
WHY가 분명하면 신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222p, WHY 유형은 목적지를 상상하고, HOW 유형은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미국을 변화시킨 사람은 킹 목사가 아니었다. 그에게 영향을 받은 수백만 명이 민권운동에 참여해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것이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을 조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WHY 유형은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 이상주의자, 긍정, 낙관주의 (비전 선언문)
HOW 유형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 현실주의자, 실용적인 일에 적합 (미션 선언문)
Q. Why (신념- CEO), How (행동- C Level), What (결과- Worker, Product, Service) 중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는가?
227p, 사업은 구조다. 그러므로 체계와 절차를 구조화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요소를 구축하는 데 능숙한 사람은 HOW 유형이다.
WHY를 아는 한 사람과 HOW를 아는 여러 사람이 특별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재능이 만나면 위대한 조직이 시작된다.
Q. 주변에 HOW에 뛰어난 사람과 함께 일해본적이 있는가? 그들은 어떻게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지 공유해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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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들이 너무 좋네요! 내일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겠어요! 😀 내일봐요 경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