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한번 해보자! 비즐리 이야기 0519
1. 일본에서 오가닉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
저희는 일본어로 서비스가 운영은 되지만 돈 써서 마케팅도 안 하고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접속이 폭주하더니 실제 매출까지 나와버렸습니다.
배경은 저희가 비즐리 서비스를 체험해 달라고 했던 트위터 유저가 실제 저희 서비스에 대한 아주 심플한 게시글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메시지도 간단했습니다.
바이마(한국의 트렌비?)보다 한국제품을 싸게 직구하는 곳이 있다 그게 비즐리다라는 글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을 가장 심플하게 사로잡는 메시지였던 것 같습니다.
해당글이 100개의 리포스트를 만들어 내며 일본 접속자가 폭발했던 것 같습니다.
엄청난 숫자는 아니지만 저희로서는 유의미했습니다.
일본쪽에 조금씩 힘을 실어보고자 합니다!
저희의 BM에 공감이 되시고 일본을 품어보고 싶으신분!
일본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커피챗 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함께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로켓을 쏘아보시죠!
2. 우리에게 후속투자를 하고 싶은 VC
앤틀러 데모데이 이후 딱 두 곳의 투자사를 만났습니다.(앤틀러 이야기는 시간이 있을 때 따로 나눌게요)
그중 한 곳은 상장까지 만들어낸 곳이였고 심사역님 대표님 모두 너무 멋진 분들이였습니다.
1차 미팅후 데이터들을 공유하면 추가 미팅을 했습니다.
추가미팅에서 투자사 대표님은 투자 의사가 있다, 투자심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보자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심사역님이 아닌 대표님이 이렇게 이야기해 주셨기에 투자유치 확률이 어느정도 높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런웨이가 꽤 남아있고 더 좋은 밸류로 투자를 받고 싶은 마음에 서비스를 더 발전 시키고 좀 더 좋은 지표로 다시 인사드리는 것으로 정중히 나중을 기약 했습니다.
그래도 저희의 사업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감사함은 언젠가는 꼭 보답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3. 트래픽 폭발
유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 하지 않고 시딩으로만 진행하다
최근 유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한국인과 결혼한 대만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진행했는데... 지금 까지 느껴보지 못한 트래픽이 나왔습니다. 10만정도의 팔로워를 보유한 분이였는데 팔로워들과의 관계가 정말 좋은 분이였습니다.
해당 릴스 영상은 20만 조회수와 2800의 공유가 생겨나며 트래픽을 확 올려 주었습니다.
저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인지 설명해주는 영상이였는데, 필요한 서비스라는 댓글과 이런 서비스가 필요했음을 서로에게 공유 했다는 것이 유의미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모든 팀 구성원이 고객들의 요청을 쳐내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플랫폼의 서비스 고도화가 절실해지는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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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