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SY J
SY J ·

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weekly 기록 #2

#가자지구 프로젝트 #가자지구 희망 #가자지구 책자

2024년 1월 1일 ~ 7일까지의 일주일을 정리해 보고, 점검하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weekly 기록 #1은 "가자지구 희망 책자 프로젝트, 1차 회고" 글로 퉁친다.)

목표

  • 주 : 2024년 1월 12일까지, 인스타 팔로워 30명 만들기

  • 월 : 2024년 1월 안에, 인스타 팔로워 100명 만들기

결과

: 아직 진행 중 (아직 4일이 남아 있다..)

메시지/후원금 현황

  • 전체 응원 메시지 : 54개

  • 책자 응원 메시지 : 6개 (+ 2개 → 23.12.31 이후)

※ 책자 응원 메시지는 ‘후원금 전달하기’에서 작성된 메시지

  • 책자 후원금 : 6,501원 (+ 3,500원 → 23.12.31 이후)

전략

  • 마케팅/홍보 진행

  • 유입된 유저가 “응원 메시지를 쓸 수밖에 없는” 다음 피쳐로 업데이트 하기

한 것

  • 회고 엄청 함 → 정신 차리고 손과 발 움직이기 시작

  • AARRR 퍼널 전략 수립 : Acquisition 늘리기 + Revenue 늘리기

  • AB테스트 아이디에이션 진행 (우리는 ABCDEF 테스트라 부르기로 했다.)

    : 34개의 아이디어 + 임팩트 점수 ⇒ 상위 6개 선정

  • 마케팅 1차 목표 및 액션 플랜 수립

    • 목표 : 팔로워 30명 모으기

    • 액션 플랜 : 마케팅 팀원 찾기 + 동시에 바이럴 마케팅 방법 찾고 시도하기

  • 마케팅 팀원 구하기 : 한 분 연락 받음 + 밤에 미팅 진행 예정 (1월 8일 오전 11시 기준)

하고 있는 것

  • AB테스트, KPI 지표 아이디에이션 구체화

  • 바이럴 마케팅 : 방법 찾고 전략 나름 세워보고 시도하는 중

  • 마케팅 팀원 구하기 (이곳 저곳 뿌린 거 답변 기다리는 중 + 다시 연락하기?)

  • UX/UI 디자이너 구하기

챌린지 한 것

  • AB테스트, KPI 지표 아이디에이션 구체화

    → “접속한 유저가 응원 메시지를 쓸 수밖에 없는” 피쳐로 나오려면, UX/UI 디자이너가 정말 필요할 것 같다.

    → 구현 난이도와 개발 속도도 고려해야 함 + 팀원 모두의 상황도 고려해야 함 (돈을 받고 움직이는 팀이 아님 + 각자 본업 존중 필요)

    → ”빠르게 만들고 빠르게 시도”가 쉽지 않을 것

  • 바이럴 마케팅

    → 일단 ‘마케팅’이라는 것 자체가 처음임 (인스타도 프로젝트 때문에 시작하게 됨. 사용법도 잘 모름)

실패 + 원인 분석 + 솔루션

  • “인스타 팔로워 30명” 목표는 진행 중임

  • 지난 주까지, 아직 프로젝트 진행과 성과 면에서 실패라고 잡을 수 있는 게 없음

  • 있다면 1월 3일 회의 망친 것? 근데 그건 개인적인 성장 과정임..

성공 + 원인 분석

  • 마케팅 팀원 한 분 연락 온 것? →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어서 성공으로 단정 짓기 어렵지만, 그래도 구하는 과정에서 잘했다고 보는 건

    : 일단 만들고 → 일단 돌림

해결해야 하는 문제

  • (개발) 버그 나는 것들, 자잘한 수정 사항들 → 빠르게 처리되고 있지 못 함

    • 원인 : 프론트/백 팀원 간에 협업과 의사소통 텀이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즉각적인 처리가 어려움

    • 해결 : 우선 회의 주기 정하기로 함 + 슬랙 사용 고려 중(개인적으로) + 회의 때 이 부분 논의하기로 함

  • (기획) 서비스의 핵심 기능, 핵심 가치가 유저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음

    • 문제 : 응원 메시지가 가자지구 아이들에게 보내는 게 아닌, 이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응원 메시지로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음

    • 원인 : 고민해 봐야 함

    • 해결 : 고민해 봐야 함

일주일 소회들 (일부)

  • 시간 적게 잡은 업무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문제인가? 아니면 오판이었나?

  • 실패 100개 목표 노트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전에 인사이트 얻은 것 중에서 "실패 횟수를 목표로 세우고 난 뒤에는 실패를 하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기분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글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해보려고 한다. 단,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실패는 카운트 하지 않고, 100개의 실패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달성해 보려고 한다. 101개 됐을 때면..성공의 금맥이 보이지 않을까..?!

  •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났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들 진심이다.

    • 어제 그 횡설수설 회의 이후에도, 개발팀 진행은 계속 되고 있었고, 한 팀원은 더 좋은 방향을 고민하고 제안해 주었고, 또 다른 팀원은 자기도 적극적으로 주변에 홍보하겠다고 말해 주었다.

    • 비영리적 목적인 이 프로젝트에 진심인 팀원들을 보면서, 이렇게 모인 게 진짜 기적이고 앞으로 만들어 갈 기적들도 기대가 된다.

  •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을 때 시작된다."라는 구절이 너무 인상적이다.

  • 오늘 기획과 개발 논의를 진행하면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방향을 다시 찾았다.

    • 그동안 "뭐지..? 나 하고 있기는 한데, 왜 지지부진한 느낌이지?"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내가 잘못된 게 맞았다.

    • 리딩하고 디렉팅/지시도 해야 하지만, 특정 부분에서는 나도 팀원처럼 움직여서 목표 달성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었어야 했다. 소규모 팀에서는 이렇게 해야 리딩하는 에너지가 생긴다고 한다.

    • 그래서 당장 시급한 마케팅 정량적인 목표를 세우고 액션 플랜을 세웠다. 엑셀에 찾은 방법들 가지고 일단 시작해 보려고 한다.

    • 그리고, 시간을 밀도 있게 쓰지 않은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정말 속 시원한 정답이었다.

    •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쓰기로 했다. 하루 동안 뭘 했고, 그 뭘 하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보면서, 회고를 하려고 한다.

  •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대로 시작하고, 시작하면 끝을 보기 (그리고 그 다음 진행하기)

  • 어렵더라도 오래 걸리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묵묵히 해 보겠다.

참고로, 전에 크래프톤 정글에서 교육 받을 때, 매주 목요일이 일주일의 기준이었다. 남들 다 쉬는 주말에도 해이해짐 없이 학습에 매진하라는 의도였는데, 진짜 괜찮았다. 이 방법을 참고해서, 내 주차별 회고 주기를 '금요일'로 설정해 보겠다. (목표는 금요일까지 + 기획 회의도 금요일 + 주말에 쉬지 말고 달리자꾸나..!)

추가로,

🎨 UX/UI 디자인에 도움 주실 분을 찾습니다!

📺 마케팅에 도움 주실 분을 찾습니다!


⭐ 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 웹사이트 :https://gazas-child-read-hope.kr/
🔗
공식 SNS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azaschildreadhope/

✍ 프로젝트 daily 로그 : https://disquiet.io/@jangseoyoung98


📒실패 100개 목표 노트

  1. (1/3) 회의를 망쳤다.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