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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

바쁜게 좋았던 회고록


회고 1 : 튜토리얼을 마치며

약 한달전 5월 24일, 와이스라는 서비스에 애정을 갖고 활동을 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뵈며 다시금 와이스 서비스에 대한 회고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저분들을 만나뵌 계기는 프로덕트가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단계로 도약을 하는데에 있어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입장이 아닌 사용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들어보고도 싶었고 이번 미팅을 통해 와이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감을 하고도 싶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튜토리얼을 마쳤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가 대략적으로 약 1년간 성장한 지표를 보아왔을때 저는 다양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 오가닉 유입이 189명을 찍는 기염

  • 열심히 활성화를 시키려다 현타가 온 카테고리에 신규 딜러 등록 신청이 한번에 몰려온 경험

  • 거래되는 상품의 수가 말 그대로 두배씩 증가하는 그래프

  • 이외에도 지속적인 증가 형태를 보이는 모든 그래프


이러한 지표를 통해 그래도 소위 말하는 데스밸리는 넘어갔구나라는 판단은 하고있지만 아직도 케이스 안에 있음을 체감하고 또 벗어나야겠다는 노력은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단순히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브랜딩, 영업 그리고 더 나아가 지표를 보아가며 향후 발전적인 서비스 형태를 갖추기 위한 운영을 위해 직책명을 변경하여 와이스의 오퍼레이터로써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회고 2 : 오퍼레이터로써의 2주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은 해당 문구가 적용될 수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은 자리의 중압감에 짓눌려버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오퍼레이터라는 직책은 사실 제가 스스로 채운 모래주머니라고 생각을 하며 변경 제안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커뮤니티 매니징이라는 업무에서 국한되지 않고 더 발전적이고 포괄적인 업무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어서입니다.

다행히 새로운 커뮤니티 매니저(현 오퍼레이터)님이 새로 들어와주셔서 업무의 공수는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새로이 늘려나가야할 업무 방향성에 대한 부분을 찾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득 이 밈이 생각나서 첨부해봤는데 단순히 성공만이 아닌 운영 / 영업 / 커뮤니티 매니징 등 모든 결과에 대입해봤을 때 과정이 한번에 설명되지 않나요?

그런데 저는 이번 직책명을 변경하고 업무의 스케일을 키우며 아래와 같은 밈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젠 솔직히 성공의 개념을 단순히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잖아요, 어느정도의 노력이 들어가겠지만 저는 그 과정이 실로 더 복잡하고 난리를 쳐봐야 높게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무리하며

단순한 내용이었지만 그 사이에 수많은 복잡한 일들이 많았음을 오히려 제가 글을 쓰지 못한 기간에 비례해서 느끼고있습니다. (사실 수없이 많이 했던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져버린 제 게으름이 더 컸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달려야하기에 모든 운영/기획/커뮤니티 매니징을 하시는 직무의 여러분들 응원합니다!라는 말로 얼렁뚱땅 마무리하겠습니다.


P.S. 현재 저는 B2C 서비스인 WYYYES (와이스)라는 라이브 서비스 커뮤니티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오퍼레이터이며, 거리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서비스의 형태가 유사하거나 서로 정보 공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커피챗 대환영입니다 :)

와이스 앱 : wyyyes.com/app
와이스 웹 : wyyyes.com

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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