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공화국 만세)라는 사명에 깃든 철학
이승건 대표, 공중보건의 복무 중 루소의 공화주의에 매료되어 정보기술 서비스 사업 구상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교를 졸업한 이승건 대표는 군 대체복무로 공중보건의로 복무했다. 목포의 외진 섬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루소의 공화주의에 매료되었다. 그는 공화주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정보기술 서비스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
8번의 사업 실패 끝에 토스로 대박
이승건 대표는 ㈜비바리퍼블리카를 설립하고 울라불라, 다보트 등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투표앱을 출시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8번의 사업 실패 끝에 내놓은 9번째 사업이 토스였다.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출시 당시에는 규제에 막혀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는 송금 방식이 당시의 법 규제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규제 개선 위해 금융당국 설득
이승건 대표는 직접 금융당국과 은행을 찾아가 규제 개선을 설득했다. 정부는 간편결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규제를 재검토하였고, 결국 토스는 4년 만인 2015년에 정식 출시될 수 있었다.
토스의 정신에 깃든 공화주의
공화주의란 "공공의 일"을 의미하는 라틴어 "res publica"에서 유래한 말로, "국민이 통치하는 정치 체제"를 뜻합니다. 공화주의는 대의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으로, 공통적으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국민의 대표가 정부를 운영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현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큼, 공화주의의 원칙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공화주의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이승건 대표의 공화주의적 철학은 토스앱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스며들어 있습니다.
토스앱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스를 사용하면 계좌 간 이체, 송금, 결제, 투자 등 금융 거래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개인의 경제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경제적 선택권을 넓혀줍니다.
토스앱은 금융 서비스의 민주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토스는 기존의 금융권에서 불편을 겪던 중·저소득층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는 계좌 개설, 송금 수수료 면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토스앱은 금융 서비스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토스는 금융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는 금융 거래 내역을 24시간 언제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 소비자 피해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토스앱은 공화주의적 철학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스는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고, 금융 서비스의 민주화와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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