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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장벽 3단계 by funnel
학범님 글에 남긴 댓글인데,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리로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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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그인 장벽 → 온보딩
2/ 두려움 장벽 → 활성화
3/ 효용 장벽 → 리텐션
읽어보면서 각 장벽이 이런 퍼널에 해당되는 것처럼 보였어요 ㅎㅎ
아무래도 한국에서 만큼은 카카오 로그인이 있는게 유저 관점에서 편리해 보여요. 저희도 회원가입부터 온보딩까지 퍼널을 개선해 보려고 해요.
두려움 같은 경우, 최근 저희 팀도 이야기 나눈 내용인데요. '동아시아 문화권은 자신의 기록이 인터넷에 남겨지는 걸 원치않는다' 였어요.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 몫 하지않나 싶어요. 이건 문화적인 관점에서 해결할 수도 있고, UX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어 보여요.
효용이 결국 어떤 프로덕트든 Aha moment를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크게 Functional, Emotional, Social 관점에서 유저들의 JTBD를 파악하고 충족시켜 주려고 해요. 그러려면 우선 두려움을 깨고 글을 쓰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 팀이 가장 집중하는 퍼널이 Activation/Retention + Engagement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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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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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장벽과 관련되어 딱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린분석에 나왔던 문구인데요. *중국은 웹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은 20%만 생산했다. 분명히 인게이지먼트의 '일반적인' 수준은 사용자 문화에 따라 다르다. 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또 다르겠지만, '욕망을 가진 자가 행한다'는 관점에서 욕망을 두려움보다 크게 만드는 것도 활성화의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