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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박소윤 ·

[9월 1주]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글을 읽고


9월 1주차에서는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현지화'전략에 대한 브런치 글을 읽고 배운점 & 느낀점을 간략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메이커로그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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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앱은 국내 시장이 첫 타깃이지만 향후 일본과 북미시장에도 론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지화 전략이 개발과정에 함께 고려되어져야만 하는데요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있어 '현지화'가 무엇인지부터 개념정의를 정확하게 정리해주는 글이 있어 읽어보게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https://story.pxd.co.kr/1509 (출처: 브런치)


  • 현지화란 무엇인가?
  • 국제화(Internationalizaion)

새로운 국가(언어권)에 진출할 때마다 코딩을 다시할 필요 없이 여러 언어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일반화하는 작업을 말한다. 로컬리제이션 업계에서는 'l18N'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Internationalization이라는 단어가 총 18글자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번역을 하고 나서 하나씩 코딩을 수정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 따라서 로컬라이제이션 이전에 인터내셔널라이제이션이 선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언어가 바뀌면서 글자수가 늘어났을 때 버튼에서 글자가 넘치지 않도록 미리 크기를 조정해주는 작업이다.

  • 현지화(Localization)

소프트웨어/제품/사이트를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에 맞게 수정하는 과정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원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의 언어와 문화 특성에 맞춰야 한다. 언어가 중요한 축이긴 하지만, 언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사진, 아이콘 등의 비주얼 요소, 해당 국가의 법률, 기술적 요구사항, 문화적 차이를 모두 포괄한다. 'L10N'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는데, Localization이 총 10글자여서 그렇게 표기한다고 한다.

  • 세방화(Glocalization)

소니의 창업자가 사용한 신조어, 다국적 기업의 현지 토착화를 의미한다. 세계화를 추구하면서도 현지 소비자의 문화와 취향을 이해하고 마치 현지 기업처럼 다가서고자 하는 경영 접근법이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에서 채식주의자가 많은 인도 시장에서는 채식 패티를 개발하는 식이다.



  1. 개발 단계에서 국제화를 진행
  2. 어느정도 제품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론칭을 고려할 때에 현지화를 진행
  3. 제품이 각 나라에 론칭된 이후에 현지 토착화 작업을 진행


👉 국제화가 선행된 소프트웨어를 각 현지 사정에 맞게 적절하게 현지화한다면 외국 기업임에도 우리 문화권 기업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세방화가 실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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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관점에서의 관전 포인트 (bookmark🌟)

"국내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현지 상황을 고려한 제품'이 기본이 된다.

사실 현지화의 본질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다르지 않다. 늘 이야기하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서의 '사용자'가 해외에 있다는 점 때문에 언어, 문화적인 측면이 변수로 특별하게 고려되는 것뿐이다. 결국 사용자가 처한 문화적/기술적/언어적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그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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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맥락에서 3단계의 (개념도적인)스텝을 먼저 이해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좀 더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 글들을 계속 읽어나가봐야겠다.

다음 next step으로는 저자분께서 소개해주신 퍼블리 글을 읽어보아야겠다. 인큐베이팅 단계에서 국제화를 실현하려면 무엇을 먼저 준비해나가야 하는지를 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https://publy.co/set/223?fr=chapt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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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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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울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