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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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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의미가 생깁니다.
제품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 그 자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색상이 고객의 피부를 더 밝게 만들어주고,
이성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어준다면
그때부터 의미가 생깁니다.
우리 제품에만 있는 채팅 기능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 채팅 기능이 고객사의 업무 효율을 두 배 이상 높여주고,
더 적은 인원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해주면
그때부터 의미가 생깁니다.
'그냥 다른 것'은 차별화가 아닙니다.
'고객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진짜 차별화입니다.
단지 다른 곳에는 없기 때문에,
우리만의 특별함을 위해 뭔가를 만들기 전에
딱 10분만 멈추고 고민해보세요.
'이걸 완성하면 고객한테 어떤 이익이 생길까?'
'1:1로 고객을 만나 그 이익을 이야기하면 고객은 돈을 낼까?'
이렇게 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그냥 '달라 보이기 위해' 하는 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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