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바운드 할때 하는 7가지 실수 (Relate 김현준님)
23.12.13에 원티드에서 진행한 <성과를 내는 세일즈 매니저되기>의 강연 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혹시 여러분 이런 고민 하지 않으세요?
"왜 고객이 내 콜드메일을 열어보지 않을까?"
일단 나도 뭐 일단 절박하니까 막 보내기는 해..
근데 정작 나도 콜드메일 잘 안 열어봄ㅋㅋ
Relate팀이 만난 잘못된 사례들
일단 먼저 아래 내용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 (누구시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제품 좀 써보세요!
📣 저희가 이번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 (당신의 문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Relate 이에요!
🍁 날씨가 참 좋죠? 첫 고객마비의 계절입니다, 대표님. 저희는 릴레잇은 연락 CRM 을 만들고 있어요. ~
🙋♂️ 수신거부따위 거부한다 // 마케팅 솔루션으로 아웃바운드 메일 보내기
💃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HTML 이메일
📒 저희 서비스 소개자료를 준비합니다.
1. ICP에 대한 정의 없이 무작정 연락 시작하기
🙋♂️ (누구시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제품 좀 써보세요!
연락을 보내기 전 우리가 누구한테 아웃바운드를 보내야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정의할 줄 알아야함.
세일즈 프로세스란 가설과 실험을 계속 반복해서 맞는 ICP를 찾아나는 과정
그렇다면 ICP는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ICP가 아닌것: 스타트업 C레벨, 매출액 100억 이상 제조사
이런 건 audience level에 가까움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경험하는지 자세히 기술되어야 함
ICP 인 것: 눈을 감고 들으면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정도, 내가 아는 사람중에 있어요 하는 정도
Sendbird사례: 시리즈 B 받은 미국 Tech 스타트업에서, 승진/취업한지 3~6개월 정도 된 VP of Engineering
2. 단톡방 돌아다니면서 홍보하기
📣 저희가 이번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왜 효과가 없을까? -> 스팸 메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커뮤니티에 있는 audience 에게도 똑같음
단순 반복 광고로 인식
커뮤니티 구성원과 장기적인 관계 망칠 가능성
고객이 한 두명 생긴다 해도, 반대로 고객이 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얻을 수 없음.
ICP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럼
커뮤니티를 잘 활용하려면 Lead Magnet을 만들자
Audience에게 ICP를 찾을 Pool로 활용하기
우리의 ICP과 관심있는 문제에 대한 웨비나, 콘텐츠 등을 배포하는 채널로 활용(ex. 원티드에서 웨비나 같이 한다. 관심있는 사람 이메일 기입하기!)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기여하는 것도 매우 중요
3. 고객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기
💌 (당신의 문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Relate 이에요!
🍁 날씨가 참 좋죠? 첫 고객마비의 계절입니다, 대표님. 저희는 릴레잇은 연락 CRM 을 만들고 있어요. ~
대부분의 콜드메일은 안 읽는 이유는: 다들 본인 얘기만 하기 때문
하고 싶은 말이 뭐죠,,,? 잘못된 예시
무지성 타겟팅 스팸
누가봐도 자동으로 보낸 Ctrl + C + V 이메일
명확하지 않은 CTA
길어서 읽기도 벅찬 이메일
자기 소개하다 끝내는 이메일
고객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타겟
사람이 보낸 것 같은 이메일
쉽게 액션하기 위한 명확한 CTA
짧고 간략한 이메일
본인이 아닌 나의 문제에 집중하는 이메일
심플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에 집중해야함
첫 콜드 메일은 구매를 유도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
나와 더 대화를 해보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혹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관심이 있냐 없냐에 대해 확인해야함.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액션을 작게 만들어야 한다.
더 자세한 방법론은 콜드 이메일 캠페인을 운영하는 법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4. 마케팅 툴을 활용 하는 것
🙋♂️ 수신거부따위 거부한다 // 마케팅 솔루션으로 아웃바운드 메일 보내기
💃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HTML 이메일
📒 저희 서비스 소개자료를 준비합니다.
아웃바운드 이메일은 굉장히 많이 뿌리는게 아니라 저격처럼 해야함
아주 정밀하게 타겟팅 해서 이메일 시퀀스를 만들어야 함
이메일 시퀀스 만드는 방법
작게 시작하기: 한번에 대량 발송 말고, 하루에 5~10개 부터 시작
고객의 반응과 ACTION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응 (전달->열람->클릭->전환)
메일, 스티비 같은 마케팅 솔루션은 안됨
스팸필터에서 Promotion 이메일로 분류할 가능성 높음
수신거부 없는 이메일: 바로 스팸으로 분류됨
html로 화려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
Email Reputation에 나쁜 영향을 줌
이메일의 기술적인 구조는 보내는 서버와 받는 서버 중간에 스팸 필터가 있는데, 이메일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여러가지 알고리즘에 의해서 스팸을 판단함
가장 중요한 지표는 내가 보낸 메일 중에 몇개가 스팸에 안가고 인박스가 들어갔는지를 판단함
스팸함으로 여러번 빠질수록 Reputation이 나빠져서.. 스팸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웃바운드 세일즈 이메일 전용 도메일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
메인 도메인은 아웃바운드 이메일에 쓰지 않음
아웃바운드 세일즈 전용 도메인을 몇개 구입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도 별도 구입
DMS도 세팅 같이 해야함(이거는 개발자한테 부탁하기)
여기에 추가로 아웃바운드 세일즈 이메일 전용 도메인을 웜업(Warmup)하기
아웃바운드용 세일즈 도메인을 웜업안하고 한번에 막 뿌리면 Reputation에 또 나쁜 영향을 줌
Email Warmup은 이메일 수신율을 임의로 높이기 위한 수단임
Google/MS 등 ESP 계정들기리 자동으로 이메일 주고 받으면서, Reputation을 잘 유지 시킴 (2주 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구글도 봐줌)
수동하지 말고 시스템을 사용해서 스케일 하기
5. 잘 쓴 이메일 함께 살펴보기
잘쓴 이메일은 매우 짧아야 함
제목부터 후킹 해야 함
핸드폰에서도 메일이 다 읽혀야 함
아웃바운드는 기관총을 난사하는게 아니라 스나이퍼 처럼 해야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팀에서는 어떤식으로 아웃바운드 (콜드이메일)을 하고 계신가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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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이 아니라, 스나이퍼처럼... 인사이트 공유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릴레잇 팀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