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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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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브랜딩의 마지막 단계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오늘은 ‘채용브랜딩’을 주제로 하는 마지막 콘텐츠, '최종 결과 발표 및 입사 예정자 리텐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긴 채용의 여정을 끝으로, 최종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나뉘게 됩니다.
지원자는 합격 여부에 온 집중을 쏟고 있기 때문에, 늦지 않게(7일 이내) 결과를 통보해야 합니다.
불합격 통보를 어떻게 하는지도 기업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납득 가능한 사유와 함께 정중하게 이야기합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구직자 527명 대상으로 실시한 ‘탈락자 통보 멘트’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들은 ‘귀하의 자질만큼은 높이 평가되었다(15%)’ 문구를 가장 불편하게 느꼈고,
‘다음번에는 꼭 함께 하자(12%)’, ‘귀하의 열정만큼은 높이 산다(11%)’, ‘귀하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9%)’,
‘미사여구 없이 탈락 여부에 대해서만 통보할 때(9%)’, ‘제한된 인원을 선발해야 하는 부득이한 상황이다(8%)’ 등의 문구를 불편하게 여겼습니다.
구직자들은 짧게라도 채용 불합격 사유를 알고 싶어하므로, 지원자들을 배려하여 탈락 통보 멘트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신경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축하 문구와 함께 입사 예정일과 제출 서류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입사 예정자가 이탈하지 않도록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업에 맞는 프리보딩(입사 전 진행되는 첫 온보딩 프로그램)을 설계함으로써 입사 예정자의 첫 출근 준비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롯데e커머스에서는 온라인 화상미팅을 통해 출근을 하기 전에 미리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캐주얼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입사자는 프리보딩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게 되며, 조기 퇴사할 확률도 떨어지게 됩니다.


웰컴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입사를 축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웰컴키트를 통해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소개한다면, 새로운 직원은 내가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웰컴키트 제작사 '다이버': https://www.diiver.kr/portfolio-1

'채용브랜딩'의 마지막 단계로 최종 결과 발표와 입사 예정자 리텐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원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이후에도 채용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브랜딩에 신경 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채용브랜딩을 위해 지원자와 많은 소통을 하는 때에, 제품/서비스에 대한 지원자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41pKt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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