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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김현승 ·

사실 개발자가 궁금한 건 따로 있습니다.

혹시 기획자? PM이신가요?

지금 개발자와 어떻게 소통하며 일하고 계신가요?

PM이 서비스의 기능 정의를 할 때는 주로 사용자 관점에서 기능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술합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실제로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구체적인 제약사항 및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 휴대폰 번호 인증 회원가입은 하루에 최대 몇 번까지 시도할 수 있나요?
- 프로필 이미지 하나의 업로드 최대 허용 용량은 어느 정도로 할까요?
- 닉네임 최소/최대 길이와 필수로 포함되어야할 문자들은 무엇으로 정할까요?
- ...

등 사실 비지니스적으로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로 개발에 들어가기 위해서 
개발팀 내부적으로 상의하든, PM과 재논의하여 정하든
좀더 구체적으로 정해야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점점 잘 관리되지 않게 되면, 
그 방만함이 
핵심 비지니스 로직의 정합성마저도 잘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새로 들어온 개발자가 기존 코드를 보고 
기획사항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야하는 사태까지 가게 되기도 합니다.

문서화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또한 좋지 않지만
체계적인 지식 관리 체계를 유지해나가려는 노력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인원은 나가기도 하고 새로운 인원이 빠르게 온보딩해야하는 곳이 
회사이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의 회사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혹시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제가 만들고있는 SpecLive를 한번 사용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pecLive에서는 서비스의

  • 용어 / 기능 / 정책

들을 한눈에 보기 보기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시는 경우라면 AI의 추천을 받아가며 서비스 설계를 해볼 수도 있어요.
SpecLive에서 직접 내 서비스를 정리해보시고 Export해서

개발팀에게 전달해보세요.

개발팀이 해당 파일을 Cursor 룰이나 Claude Code 가이드로 활용하게 해보세요.

더 높은 개발 정확도와 속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팀의 생산성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서 피드백을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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