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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
주동성 ·

츄가 입은 옷 이제 쭈꾸미에서 찾으세요.

연합 인턴 근무를 하던 중, 친한 선배가 스타벅스와 함께 푸념을 내던졌다.

"어제 츄 브이로그에 나온 옷이 너무 내 스타일인거야. 그래서 찾아봤는데 밤새 뒤져도 안 나오더라.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

우리는 츄 브이로그를 보며 패션 정보를 공유할 수도, 찾을 수도 없었다. 며칠을 찾아서야 선배는 츄가 입었던 아크메 드라비 후드집업을 입고 자랑스럽게 출근했다.

기술 발달로 구글렌즈가 고도화 돼도, 한 분야인 "패션", 그 안의 "후드집업" 그리고 각종 디테일을 잡아 정확한 item 정보를 보여주기란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패션 커뮤니티에 묻자니 적시에 답변을 보장 받을 수 없다.

Vertical AI를 만들기 위해 RAG를 활용하듯, 패션 DB를 설계하고 궁금한 패션 아이템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면 어떨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CEAI+IT OT에서 현재 팀장인 한울이가 패션 커뮤니티 플랫폼 PR을 했고 총 4명이 모여 "쭈꾸미"를 결성하게 됐다.

CREAI+IT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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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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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신
조예신

찾을 수 없어 갤러리에 저장만 해뒀던 많은 옷들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