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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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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클럽] 프로덕트 개발 가이드를 읽고
그동안 생각만 하던 서비스를 2022년 안에는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겨서
이번 메이커클럽 첫 기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PMF를 찾아야 한다는 말은 항상 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스스로 PMF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PMF가 아닌 것에 대한 점이었습니다.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싶어서 한번 더 적어봅니다.
PMF가 아닌 것 [3]:
아래의 목록들은 메이커들이 PMF라고 흔히 착각하지만 PMF가 아닌 것들입니다.
-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거나 투자를 받는 것
- 팀 크기가 늘어나는 것
-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되는 것
- 인수합병을 하는 것
- 참고 자료
그리고 생각해볼 질문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 Q.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 사람들이 진짜 돈을 주고 사는 서비스를 찾는것 (만드는 것) 이라고 합니다.
- 누구나 '이런거 만들면 잘 팔리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시장과 고객들은 생각만큼 구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이 없는 초기팀이라면 그만큼 PMF를 빠르게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린 프로덕트 개발은 한정적인 인력, 자본, 시간 이내에서 빠르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그런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 앞서 말했든 스타트업은 '생존'이 중요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한정적인 인력, 자본, 시간 이내에서 가장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이미 그런 경험을 해본 팀원들과 함께한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기서 '공급자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소비자(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알아야 한다는 점은 기획자로서 참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메이커클럽 #PMF찾기 #린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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