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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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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은 채용공고에서도 티가 난다
디스콰이엇에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특이한 일을 경험했어요. 😬
- 토스의 채용공고를 봤습니다. 채용공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을 정말 잘 썼더군요. 그래서 채용공고의 내용을 분석하는 브런치 글을 써봤습니다.
- 토스 채용팀에서 제 브런치에 찾아와 댓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채용공고 글을 작성하면서 한 고민과 의도를 올바르게 파악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죠.
- 신기하기도, 즐겁기도 해서 그 내용을 링크드인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토스의 채용팀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그 글을 재공유 하셨습니다.
- 뭔가 스노우볼이 구르는 느낌이었어요. 토스 직원분들이 잔뜩 찾아와 링크드인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겨주셨습니다.
- 어... 토스 채용팀에서 링크드인 메세지를 받고 전화를 통해 가벼운 커피챗을 가졌습니다.
스노우볼이 이런식으로도 굴러가나 싶네요... 어쨌거나 토스의 채용공고는 대단했습니다. 토스의 UX 라이터 채용공고를 통해 토스가 얼마나 UX에 진심인지, 토스의 문화는 어떠한지 엿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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