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OFF] 아이디어에서 패턴으로: Design Patterns
💡 • 디자인 패턴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정
지난번 ONnOFF가 진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았어요. 건축 설계나 디자인을 할 때, 용도나 기능에 맞추어 다른 방식의 방법론을 적용해요. 전략적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목표에 맞게 차별화된 디자인 프로세스를 만들어가지요.
디자인과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덕트 메이킹의 여정에서 떠오른 방법은 ‘패턴’이었어요. 패턴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맥락에서 표현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요소나 구성 요소를 배열하는 방식이에요. 각 패턴은 쉽게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름이 지정되고 설명됩니다. 이러한 패턴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합, 조정 및 재사용할 수 있어요.
문제를 위한 솔루션: 디자인 패턴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건축학 및 컴퓨터 사이언스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설계 문제에 대한 해답을 문서화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에요.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Christopher Alexander)의 저서 패턴 랭귀지(Pattern Language)에서 제시한 설계 방법론에서 대중화되었으며, 이 책에서는 기능적이고 심미적이며 의미 있는 구조나 시스템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을 식별하고 정리하여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대한 독특한 사고방식을 제시하고 있어요.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대안적 방법론인 ‘패턴 랭귀지’는 인간이 언어로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듯, ‘랭귀지’라는 일정한 형태적 문법 안에서 다양한 건축 디자인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여 실제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의 구성요소가 바로 ‘패턴’이고 각 패턴은 문제 제기, 문제 논의, 문제 해결의 순으로 세팅되어 있다. 모든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설계ㆍ 시공하자는 그이의 주장은 무척 급진적이어서 건축계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형편이었지만, 그의 사상은 건축의 메타포를 도입한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꽃피우는데, 1990년대를 풍미했던 ‘디자인 패턴 운동’이나 ‘XP 운동’의 기반이 된 것이다. XP 운동의 대부, 켄트 벡은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Explained)≫에서 “소프트웨어에는 새로운 사회구조를 만들 기회가 존재한다”라고 알렉산더가 꿈꿨던 이상의 현실화 가능성을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발견한다. 최대한의 편리성과 미학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상호 지혜를 합쳐야 하는 법, ≪패턴 랭귀지≫는 그 출발에 서 있는 책이다. -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패턴 랭귀지>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재사용 가능한 해결책
ONnOFF는 공간감을 느끼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실제환경과 가상환경이 조화되는 경험을 제시하는 XR 서비스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에서 말하는 디자인 패턴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디자인 문제에 대한 입증되고 재사용 가능한 솔루션 세트에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숙련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발하고 개선한 확립된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지요.
ONnOFF에서 정의한 문제는 규모(Scale)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어요. 특정 규모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패턴을 만들어 재사용해가며 어느 지점에서 가장 사용자와 맞닿을 수 있는지 검증해 보려고 해요. 다른 메이커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ONnOFF는 진행중!
프로젝트의 목표 혹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과거와 현재 시도되고 있는 해결책들
과거와 현재 시도되고 있는 해결책들의 문제
현재 존재하는 기회
우리의 해결책과 이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_____ 이번글은 여기까지
우리 해결책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_____ 다음글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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