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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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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 1

사실 BIP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대하여 각각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인데, 우선 작업하고 있는 세가지의 프로젝트가 있다.

첫번째는 여행 앱으로서 여행 일정에 대해 상세한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여행 copilot 앱으로서 그나마 개발이 상당수 진행되고 GTM이 얼마 안남은 상황이기는 하다. 국내의 방대한 여행 데이터를 임베딩하고 기본적인 RAG를 사용하여 구축했는데 확실히, 다른 일반적인 GPT에 비해 보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일정을 제공해주기는 한다. 하지만, 여전히 hallucination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다보니 기술적으로 보다 코어한 부분을 탐색하며 이를 실험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실험을 계속 진행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는 배포를 미룰 계획이다..

두번째는 이커머스 툴로서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기본 기획은 완료했으나 개발을 하면서 여전히 상세 기획과 리서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마도 주요 기능 중 하나가 유용하다면 이를 배포하여 시장적합성을 확인할 수도 있겠다.

세번째는 생산성과 회고를 위한 agent 서비스이다. 개인적으로 작업을 하면서 뽀모도로 테크닉과 매주 회고를 작성하고는 한다. 또 회고를 위한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상호 피드백에 대한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강제성과 피드백을 agent가 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 중에 아마도 세번째 프로젝트가 시장 적합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BIP를 하기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는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지만 말이다.

팀은 solopreneur로서, 한동안은 혼자서 모든 것을 진행하고자 한다. 정확하게는 AI와 함께일것이다. 이는 자의적인 선택으로 현재도 다른 곳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팀이 있고,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다양한 규모의 팀에서 같이 일해보았기에 팀의 효율화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며 노력해왔다. 사실 이번 기회에 혼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내심 궁금하기도 하지만, 과거와 달리 AI를 탑재하면서 많은 환경이 변한것은 사실이다. 무엇보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고, 개발 역시 copilot과 함께라면 주니어 개발자를 함께 탑재한 채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10X AI 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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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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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AI와 함께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