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티브 엔지니어 저자가 구글을 떠난 이유 - 학습의 최적화 (빠른 성장편)
이펙티브 엔지니어 저자는 말한다.
구글에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은 아주 신나는 모험이다.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검색도메인코드와
매일 수천만명에서 수억명에 이르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검색결과를 제공해줄 기능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고
무료음식
캠퍼스의 체육시설
마사지 서비스
매년 스쿼밸리 스키 리조트
디즈니랜드로 전 직원이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고
팀이 경비 전액을 지원받아서 마우이 여행가기도 했다.
인생이 아름다웠다고 회상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구글을 2년만에 떠난 이유는
구글이 더 이상 자신이 학습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구글에서 2년이 지나자, 학습 곡선이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읽어야할 교육자료는 거의 다 보았고
새로운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출시하는 경험은 어쩌다 한번씩 있었다.
구글에서 1년을 더 지내며 무엇을 성취할지 그려보니
만족스럽지 않았다.
저자는 그 뒤로
우얄라, 쿼라가 성장하는 시기에 합류하여
규모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구글플렉스에 안주하지 않고
이직할때마다 학습을 목표로 최적화한 덕분에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크게 성장했다고 말한다.
그럼 왜 학습의 최적화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걸까?
학습의 최적화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학습의 복리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 학습률을 높이는데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책에서 소개되는
학습의 최적화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빠른 성장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훗날 구글부사장에 오르는,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셰릴 샌드버그를 영입할때 말했다.
“로켓을 탈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자리인지 묻지 말고 일단 타라”
빠르게 성장하는 팀이나 회사는 해결해야할 문제에 비해
가용 자원이 부족하므로 큰 영향을 미칠 기회나 책임 범위를 넓힐 기회가 많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자신의 회사에서 확인해보자
[ ] 핵심 사업 지표, 활성 사용자, 연간 고정 매출, 제품 판매량의 성장률은 얼마인가?
[ ] 회사는 여러분이 맡은 프로젝트를 성장시키기위해서 충분히 지원해주는가?
[ ] 여러분이 맡은 프로젝트는 회사로부터 지원받고,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인가?
[ ] 지난해 회시나 팀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인력을 충원했는가?
[ ] 뛰어난 팀원이 얼마나 빨리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가?
되돌아보면
지금 유명하거나 성과를 이뤘다고 알려진 사람들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 올라탔었다.
김영한, 이동욱님은 명실상부 “국내 구루급 개발자”다.
“망할 기업에 왜가냐”라고 하던 배민에 합류하였고,
배민은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고
직업적, 개인적인 성공을 위해 달려가시는 중이다.
이런것도 “빠른 성장”을 하던 배민팀에 합류한 영향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예전에 이동욱님 강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취업초기부터 동욱님은 성장에 목말라있었다는 경험담을 들었다.
성장에 목말라서 이직을 하였고
지금은 인프런으로 이직해서 다시한번 회사를 빠른성장의 궤도에 올려놓으시고 있다.
과연 내가 속한 팀, 혹은 우리 회사의 다른팀은
과연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팀인가?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속한 팀에서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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