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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

왜 하필 링크드인을 선택했나

초기 스타트업이, 그것도 글로벌에서, 우리의 제품을 ‘알아 차릴’ 확률은 아마도 0%일거에요. 그래서 일단 나를 ‘알아 차릴’ 수 있게 하려구요! 그럼 결국엔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자연스럽게 ‘알아 질’ 것이니까요. (명상멘트같네요🧘‍♀️)


언젠가 창업을 해야지 생각은 늘 했습니다. 모든 경험에서 '내가 창업한다면'의 마음으로 어떤 비밀들이 있는지 파헤치려 했어요.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지만 여전히 서비스가 ‘어떻게 고객을 획득’하는지는 너무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제품으로 유입한 후 부터는 경험적으로도, 데이터적으로도 어떻게 하면 되겠지 싶은데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하는 것은 정말 너무도 미지의 세계🔮같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Joseph Kim 님을 만나고, 여러 팀원들과 함께 창업의 길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시장을 노릴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하물며 ‘해외 글로벌’에 있는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해야하는 더 큰 도전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까 고민도 하기 전에 당연히 글로벌은 ‘링크드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비즈니스를 위한 소셜 플랫폼이고, 글로벌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로컬 사업을 한다면 제 친구와 친구의 친구, 그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우리의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글로벌을 하려고 한다면 링크드인 외에는 어떤 채널을 활용해야하는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었습니다.

링크드인에서는 제 생각보다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들이 열려있었습니다. Storytribe라고 하는 서비스는 링크드인에서 co-founder도 만나고, 그들이 가진 퍼스널브랜드와 좋은 제품이 시너지를 일으켜 waitlist를 2만명 넘게 모으고, 킥스타터 10,000유로도 달성했습니다. (저희 롤모델입니다.)


그 어떤 서비스가 되더라도 글로벌로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만 마음먹었지, 아직 어떤걸 만들지조차도 정해져있지 않은(심지어 언제 또 바뀔지 조차 모르는) 초기 스타트업인 저희는 제품을 꾸준히 만들어가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더라도 사람들이 나를 믿고 한번은 테스트해봐줄 수 있게’만들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제는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할 수 있는 채널 중 하나로 ‘나’를 이용해보는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목표는 저희 제품의 ‘고객’들이 최소한 저는 ‘알아 차릴’ 수 있게 하려구요.

그래서 저희 팀은 함께 링크드인을 시작했습니다. 링크드인이라는 플랫폼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어떻게 하면 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아 차릴’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그 안에 숨겨진 규칙은 뭔지를 파보고 있어요.

저희 클럽을 통해 주기적으로 저희가 발견해낸 Linkedin Hacking을 공유해드리고, 어떻게 적용해봤는지 그래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공유해드릴게요!

Linkedin 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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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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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공
공오공

오 좋아요 같이 키워보죠!! https://www.linkedin.com/in/%EA%B3%B5%EC%98%A4%EA%B3%B5-saas-growth-6a7a5625a/

이혜환
이혜환

좋아요!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계시는군요! 링크드인도 그렇고 디스콰이엇도 그렇고 글을 쓰려고 보니 정보들을 잘 가공해서 전달력있게 작성하는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존경합니다 🥲 같이 잘 해봐요!

박종한
박종한

좋은 정보들을 잘 가공해서 전달력있게 작성하는 분야의 천재는 공오공님이죠 👍👍👍

윤창진
윤창진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같아요! Linkedin Hacking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