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백예은
백예은 ·

한입 먹어본 기획은 너무 썼다 😖

5월 19일 파드의 무박 숏커톤에 기획자로써 참여했다. 숏커톤 주제는 “Change”였고, 나의 팀 ‘뉴런 31byte’는 썸 관계를 연인 관계로 Change 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궁그매’를 개발하였다.


궁그매 : 질의 응답을 통해 관계를 Change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썸과 같이 애매한 관계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명 : 사용자는 ‘질문자’와 ‘답변자’로 나뉜다.

1) 질문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질문을 그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과 함께 작성하게 되고, 작성된 링크를 원하는 사람에게 보낸다.

2) 링크를 받은 사용자는 링크에서 질문만 볼 수 있다. 질문자의 답변은 답변자가 본인의 답변을 보내야만 볼 수 있다.

3) 서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며 관계의 발전을 느낀다.

ㅡ

기획을 담당하여 숏커톤에 참여하면서,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됐다.

숏커톤 끝나고 혼자 회고해보니, 나름 스터디 모임을 통해 배웠다고 생각했던 소통 방법도, 혼자 이리저리 공부 해봤던 개발 지식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획자로써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했는데, 짧은 해커톤 방식인 숏커톤 특성상 뒷단보단 앞단의 플로우가 더 잘 개발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것을 파악하지 못해 팀원들의 노력이 빛을 바라지 못했었다.

지나고 보니 아쉬웠던 것들이 너무 많은 숏커톤이었지만, 나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또한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나는 숏커톤을 발판삼아 더 훌륭한 기획자 역량을 기를 것이다!

ㅡ

<KPT 회고>

Keep

  1. 미리 서로의 역량을 파악하고 역할을 정했던 것
  2. 함께 아이디어 빌딩을 한 것
  3. 최선을 다한 것

Problem

  1. 소통이 부족했던 점
  2.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을 먼저 정의하지 못했던 점
  3. 서로의 상황을 자발적으로 공유하지 못했던 점

Try

  1. 중간중간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든다. 한명이 ‘뭐해?’라고 하면 바로 상황공유 하기
  2.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것이 우선시 돼야 하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3. 팀원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PARD_CLUB 그룹의 글
1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신하진 학부생
신하진 학부생

"팀원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도 이번에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백예은
백예은

이제부터라도 잘 적용해서 다음에는 아쉬움이 덜할 수 있도록 우리 노력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