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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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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후원금만 1억, 포항의 작은 IT 협업 동아리는 2년간 어떻게 성장했을까?

초기 멤버 2명에서 총 150명의 구성원

시작 비용 0원에서 총 누적 후원금 1억원

서비스 배포, 외주 프로젝트 총 14건

포항시 작은 대학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가 2년만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 회장 백예은입니다.

2023년 1기 멤버를 시작으로 벌써 2년 동안 PARD의 구성원으로써 활동하고 있는데요, 문제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PARD가 지금까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

비수도권의 문제를 발견하다.

먼저, PARD는 비수도권의 대학생들이 IT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협업하고,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IT 서비스 제작 프로젝트, 부트 캠프, IT 연합 동아리, 기업 연계 인턴십 등은 IT 취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입니다. 대부분 수도권의 학생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이죠. IT 시장의 취업과 창업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험들이 비수도권 학생에게는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프라의 차이도 극복해 낼 수 있는 성장에 대한 갈망과 열정’을 가지고 PARD를 만들었습니다.

🤔 PARD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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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에서 있었던 일

PARD는 매 순간 기회를 찾고, 움직였습니다. PARD 초기에는 성장 가능성을 알아줄 후원사를 찾기 위해, 그리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기 위해 100번 이상의 미팅을 통한 협력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부생 수준을 벗어나기 위해 외주 프로젝트의 기회를 찾기도 했으며, 꾸준히 새로운 방법을 찾아 PARD를 알리기 위해 힘썼습니다. 현재는 문제 해결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대구/경북 내 10곳 이상의 IT 관련 동아리와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PARD를 만든 초기 멤버들은 현재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PARD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Building in Pubilc과 투명한 공유입니다.

PARD의 창립자이자 1기 회장인 @최현종 님은 Disquiet을 통해 PARD의 메이커로그를 꾸준히 작성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Disquiet을 통해 후원사를 찾기도 했고, 최근에는 Disquiet의 글을 보고 외주를 맡긴 스타트업도 있었습니다. 또한, 현종 님은 조직문화, 대외협력 방안 등을 기록하여 플레이북을 배포하기도 했죠. 이렇게 기록된 결과물들은 당시 발생한 어려움과 성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성과들을 이룰 수 있게 해준 PARD의 플레이북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보세요👇

IT 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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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회장이자 또 다른 창립자인 @송예찬 님은 본인의 부족한 점을 매번 투명하게 공유하고, 팀원의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3기 회장 @조세희 님이 겪은 시행착오가 담긴 인수인계 자료는 현재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죠. 투명한 공유의 힘이 꾸준히 성장하는 PARD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PARD는?

PARD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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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에서 11월에는 대구·경북의 대학생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모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월에는 4기의 데모데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고요. 앞으로 Disquiet을 통해 성장 과정을 공유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

PARD와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협력 요청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커피챗 요청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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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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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하고 빠른 아이디어 검증 방법

디스콰이엇에는 아이디어 빌딩 과정에 있는, 이미 배포를 하고 사용자 유치를 하고 있는, 안정된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양한 메이커들이 있을텐데요. 이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인 랜딩페이지 아이디어 가설검증 방법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메이커들이 랜딩페이지로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특히 아이디어 빌딩 과정에 있는 팀에 집중하여 랜딩페이지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랜딩페이지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좋은 랜딩페이지의 조건과 구성 요소, 무료 노코드 랜딩페이지 툴 소개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1. 랜딩페이지 사용 이유

돈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프로덕트가 실제로 시장에서 Working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함이다.

돈을 들이지 않고 검증을 해봐야, 더욱 정확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용자가 정말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인지, 이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인지 알기 위해선 따로 주어지는 보상 없이 의견을 물어봐야 한다. 이를 위해 사용할만한 방법은 랜딩페이지가 가장 적절한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랜딩페이지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사용자의 반응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가설검증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계획대로 잘 개발되었다고 가정하고, 제품이 전달할 가치를 기반으로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이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테스트 해보는 것이다.

아직 제품이 존재하지 않아도 "사전 예약", "사전 결제"와 같은 형태로 테스트 가능하다.

만약 실제로 지불 용의까지 테스트하고자 한다면 랜딩페이지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서비스처럼 설명하되, 결제 화면에서 사실대로 말하는 것도 괜찮다.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가 정말 좋은 문제라면, 고객들은 오히려 기다려주고 응원해준다.)

제품 개발에는 꽤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는데, 이러한 기회비용 없이 내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 해볼 수 있고, 고객 반응에 따라 아이디어를 정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 좋은 랜딩페이지의 조건

랜딩페이지에서 사람들이 얻고 싶어하는 정보는 세 가지 이다.

1/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제품은 무엇(WHAT)이고

2/ 제품이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며, 내가 왜(WHY) 이 제품을 써야 하는지,

3/ 그리고 그 해결책을 쓰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HOW)

랜딩페이지에 위의 답변을 작성해주면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Knowledge Gap 을 매워줄 수 있다.

좋은 랜딩페이지 구조

  1. Why 보단 What부터

  2. Unique Selling Point

  3. 목표는 하나!

  4. 사회적 증거, 추천

  5. 기능보단 혜택으로

  6. 쉽고 짧게

  7. 일관되고, 눈길을 끄는

3. 랜딩페이지 제작을 위한 무료 노코드 툴

노코드 툴은 정말 많은데, 투자할 수 있는 돈과 시간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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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빌딩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사람에겐 softr을 추천한다. 디자인 자유도는 매우 낮지만 무료로 꼭 필요한 기능은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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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축복이 끝이없네_파드 1기 끝, 그리고 2기 시작🏄

PARD 1기를 마치고, 2기 기획파트 부파트장으로 함께하게 된 지금까지 과정을 회고하려 합니다 🙂 ’단기간에 이렇게나 많이 배울 수 있었나’ 싶었던 지난 2개월을 돌아보며, 앞으로 파드 2기에서의 활동을 더 기대하게 되네요.

파드 1기 회고_모든 기록을 가치있게, 아크박스

7월 8일, 정말 멋진 사람들[우와한 남매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파드 1기 롱커톤이 좋은 결과와 함께 마무리됐다. 아이디어 경선부터 데모데이까지, 5주간의 노력이 보상되는 듯한 대상을 받았다.

너무나도 좋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뻐할 순 없었다. 롱커톤 기간동안 나 자신에게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걱정에 이틀간 축 처져있기도 했다.

그래서 팀원 중 한 명에게 전화했고, 어떤 부분에서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였는지 물어봤다. 내가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의사결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사결정자로써 확실한 결정을 하고, 주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팀원들을 힘들게 했다.

image.png(샤라웃 @박지성 @정승훈 @김현서 @김신후 )

내가 왜 의사결정을 잘 하지 못했는지 오랜 시간 고민을 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려 했다.

  • 팀의 방향을 확실히 하지 못했다.

  •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부족했다.

그러던 와중, 1기 기획파트장에게 2기 기획파트 부파트장 자리를 제안받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그리고 팀원을 잘 이끌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었기에 함께하기로 결정하였다.

2기 부파트장 시작_좋은 의사결정은 경험에서 나온다.

롱커톤이 끝나자마자 부파트장으로 함께 하게 되어, 곧 나오게 될 파드 앱의 기획을 맡았다. 롱커톤에서 아쉬웠던 점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획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앱 개발의 목표가 무엇인지 스스로 상기하며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른 의사결정을 하였다.

그 덕분인지 한 분의 개발자가 내게 했던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와~ 이게 기획자지!”.…! 😭😭

내가 잘 하고 있던 건지, 정말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조금의 의심이 있었지만, 이 말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롱커톤에서의 실수 경험이 없었다면, 그리고 그 실수를 마주하지 않았다면, 난 계속 똑같은 실수를 하며 의사결정 못 하는 기획자가 됐을 것이다.

헤더진 해커톤_모든 팬의 마음은 소중하니까, 에브리팬덤

파드 헤더진들은 2기를 준비하며, 커리큘럼 수정, 각 분야 공부와 더불어 운영진 내 해커톤을 진행하였다. 평소에 꼭 같이 팀을 해보고 싶었던 디자이너와 함께 하게 됐고, 대부분의 의사결정에서 부족함을 많이 채워줬던 디자이너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image.png(샤라웃 @조세희 @김현승 @김유진 @김진서 )

에브리팬덤을 개발하며 개발자들과의 소통 방법도 더 배울 수 있었다. 본인의 상황과 문제를 먼저 공유해 주는 개발자들 덕분에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었고, 심리적 안정감이 잘 형성된 팀을 경험했다.

2기 시작_진짜 멋진 사람들과 함께 자라기🏄‍♂️

[운영진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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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준비를 위한 여러 번의 회의를 가지며, 함께하는 헤더진/운영진들로부터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제는 내가 배운 것을 나눌 시간이다. Pay It Forward! 가보자고-!!!!

마치며_파드 2기 OT.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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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OT를 시작으로 앞으로 약 4개월간, 파디분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반년 전, 파드 1기의 파디로 OT를 했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설렜고, 기대하는 마음이 컸는데, 2기 파디들도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 배울 날들을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파디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누고, 함께 배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드 시작 전 정의했던 협업을 재정의하고 싶네요. 협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의지하기 위해선, 본인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공유하는 것이 먼저 실행돼야 합니다. 진실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부족함을 나누고 서로가 채워주길 기대하는 것을 ‘의지한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파드의 모두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Arcbox

(Archiving Box) 다양한 서비스에 흩어진 기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카이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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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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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기록하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 [우와한남매들]

파드의 우와한남매들 기획자 백예은입니다 ! !

[우와한남매들은 Wow Point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파드 1기 롱커톤에서 디자이너 @김현서 , 개발 @박지성, @정승훈, @김신후 와 함께 하는 팀입니다.]

디스콰이엇을 사용하는 대부분은 기록을 열심히 하고 계실 텐데요. 그렇게 기록한 경험들은 여러 이유로 자산이 됩니다. 과거의 경험은 성찰하게 하고, 희망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고, 나를 알아가게 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경험 기록물들은 이쁘게 모여있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작성한 배웠던 점, 브런치에 작성한 인사이트, 디스콰이엇에 작성한 회고 글, 인스타그램에 작성한 가벼운 여행 기록 등, 이렇게 여러 채널에 분산되어 저장된 경험들은 뒤섞이고 휘발하게 됩니다.

우와한남매들은 이렇게 소중한 과거 경험의 기록들을 돌아보기 어렵다는 문제를 시각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약 10일 뒤에 완성될 우와한남매들의 서비스 ‘아크박스(Arcbox)’를 기대해 주세요🙇💕


2주 차 진행 현황

  • 솔루션의 빠른 점검을 위해 핵심 기능을 먼저 구현(기획/디자인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며 기술 구현 중)

  • 핵심 기능을 통해 진행할 UT 계획 및 스케쥴링 중

  • [Arcbox] 로고 디자인 중

  • 추가 기능 디자인/기획 시작


잘 하고 있는 점

  • 소통! 매일 두 번의 스크럼으로 진행 상황 및 문제 공유를 하면서 수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롱커톤 공식 일정 시작 전부터 계속 만나며 대화한 덕인지,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도 익숙해지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 신뢰! 우리 팀은 서로를 신뢰한다. 각자가 맡은 테스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꽤 잘 지켜지고 있는 그라운드 룰! 데일리스크럼은 일어나서 짧게, 오프데이 꼭 지키기, 다른 팀과 비교하지 않기, 의견 전달 시 의도와 함께 말하기 등


기획자 백예은이 개선해야 하는 점

  • 혼자 다 생각하려 하지 말기 (고민을 너무 많이 해서 답답할 땐 나누기)

  • 조금 더 체계적인 일정 관리하기

  •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계획 세우기!

  • 표현하기, 일정에 맞추려다 보니 너무 딱딱했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항상 잘해주는 팀원들에게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잘 표현해야겠다.

Arcbox

(Archiving Box) 다양한 서비스에 흩어진 기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카이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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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먹어본 기획은 너무 썼다 😖

5월 19일 파드의 무박 숏커톤에 기획자로써 참여했다. 숏커톤 주제는 “Change”였고, 나의 팀 ‘뉴런 31byte’는 썸 관계를 연인 관계로 Change 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궁그매’를 개발하였다.


궁그매 : 질의 응답을 통해 관계를 Change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썸과 같이 애매한 관계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명 : 사용자는 ‘질문자’와 ‘답변자’로 나뉜다.

1) 질문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질문을 그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과 함께 작성하게 되고, 작성된 링크를 원하는 사람에게 보낸다.

2) 링크를 받은 사용자는 링크에서 질문만 볼 수 있다. 질문자의 답변은 답변자가 본인의 답변을 보내야만 볼 수 있다.

3) 서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며 관계의 발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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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담당하여 숏커톤에 참여하면서,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됐다.

숏커톤 끝나고 혼자 회고해보니, 나름 스터디 모임을 통해 배웠다고 생각했던 소통 방법도, 혼자 이리저리 공부 해봤던 개발 지식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획자로써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했는데, 짧은 해커톤 방식인 숏커톤 특성상 뒷단보단 앞단의 플로우가 더 잘 개발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것을 파악하지 못해 팀원들의 노력이 빛을 바라지 못했었다.

지나고 보니 아쉬웠던 것들이 너무 많은 숏커톤이었지만, 나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또한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나는 숏커톤을 발판삼아 더 훌륭한 기획자 역량을 기를 것이다!

ㅡ

<KPT 회고>

Keep

  1. 미리 서로의 역량을 파악하고 역할을 정했던 것
  2. 함께 아이디어 빌딩을 한 것
  3. 최선을 다한 것

Problem

  1. 소통이 부족했던 점
  2.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을 먼저 정의하지 못했던 점
  3. 서로의 상황을 자발적으로 공유하지 못했던 점

Try

  1. 중간중간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든다. 한명이 ‘뭐해?’라고 하면 바로 상황공유 하기
  2.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것이 우선시 돼야 하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3. 팀원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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