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in Public 후기
다른 분들이 쓰실 때 부담되지 말라고 먼저 아주 간단하게 올립니다 ㅎㅎ
빌딩 인 퍼블릭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
디스콰이엇은 맨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Hyunsol Park 님께서 디스콰이엇 매거진을 통해 빌딩인퍼블릭을 하셨어요. 그리고 저도 올해 1월 합류했을 때부터 같은 방식을 열심히 했습니다. Building in Public에 대한 것은 여기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어요. 저도 현솔님의 Building in Public 덕분에 디스콰이엇의 375번째 유저가 되기도 했고, 프로세스 이코노미와 커뮤니티에도 크게 공감하고 있어서요. 자연스럽게 BiP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
빌딩 인 퍼블릭하면서 얼마나 성장했나?
12.22 대비 주요 지표
디스콰이엇은 작년 12.22 대비 성장을 얼마나 했나 보면,
- 가입 유저 63.1% 증가
- 포스트 수 887.9% 증가
- 댓글 수 348.5% 증가
- MAU 776.2% 증가
그외에도 연락하기 15405번, 팔로우-팔로잉 23619번, 전체 유저 중 10%가 최소 1회 포스팅 경험 등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성장이 단순히 BiP 때문만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디스콰이엇이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BiP을 항상 해왔기에 상관관계가 없진 않은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메이커 분들이 계속 디스콰이엇에 돌아와 저희와 소통하고 활동도 해주고 계시니까요.
빌딩 인 퍼블릭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나?
디스콰이엇은 주로 이렇게 Building in Public을 합니다.
- (계획) 우리 앞으로 OO 할꺼야 or 할껀데 어때?
- (실행) 이제 OO 하는 중! 같이 하자!
- (마무리) OO 했더니 어떻더라, 뭐가 아쉽더라
상황에 따라서 이 과정을 그대로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으며, 디스콰이엇에 전체적으로 올릴 때도 있고, 몇몇에게만 공유할 때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이렇게 BiP를 했을 때, 그걸 보고 참여하는 당사자는 큰 오너쉽, 소속감,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처음엔 '이런 걸 나한테도 말해준다고?' '이런 걸 전체에 공개해 준다고?' '여기가 이런걸 하고있구나, 나한테 왜 알려주지?' 싶다가도,
점점 '근데 이건 다르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건 나랑 철수도 참여하면 좋겠는데?' '내가 이런건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디스콰이엇을 만드는데 참여해 주시고, 양질의 피드백과 도움을 주기 시작하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고 어떻게 하면 디스콰이엇에 기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되돌려드릴 수 있을까 매일 생각합니다. 최대한 할 수 있는걸 하면서요. 그렇게 선순환이 생기고 찐팬이 생기면서 커뮤니티가 굴러갈 수 있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을 지켜봐 주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모든 메이커 분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Building in Public 열심히 할게요! 디스콰이엇에 대해 궁금한건 댓글로 여쭤봐 주시거나, 편하게 커피챗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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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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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