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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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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업데이트를 진행 하려는데 문제가
계획대로 외주 의뢰를 해서 앱 업데이트 진행을 하려는데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부분에서 테클이 걸렸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기획도 깔끔히 다듬었는데 이런 된장 ㅠㅠ
2주전 이곳에서 알게 된 고마운 분이 위시켓 사이트를 알려줘 그곳에 등록하고 업체를 모집했습니다. 35곳 정도가 지원을 해서 지원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위시켓에 정해진 대로 2곳을 미팅 신청해 역삼동에 있는 위시켓 사무실에 가서 1시간씩 2업체와 미팅을 하였습니다. 위시켓 담당자는 동석을 하구요
위시켓에서 대금의 10%를 개발사에서 받는 구조인데 그래서인지 적극 관여를 해서 미팅을 주선해 수시더라구요
상담한 외주 업체는 법인으로 앱을 꾀 많이 만든 업체 같던데 송금 부분에 있어서 pg연동을 해서 앱 에서 고객 간 등록된 계좌로 이체를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자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이게 맞나요?
간단히 설명을 하면 리틀뱅크 아이용돈주는 앱 내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적립된 용돈을 리틀뱅크에 사전 등록한 계좌로 이체를 하는 것이 어렵고 자체 플렛폼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PG 연동만으로는 안되는 건가요?
카카오 페이 등을 활용해 앱 내에서 고객 간 이체를 하는 방식은 없나요?
금융 핀테크 기술 쪽에 이해가 높으신 분들 계시면 설명을 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민인게 앱내에서 송금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앱을 안 쓸 것 같아요 저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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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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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정순님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직접 이해하고 구현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면 본인에게 더 잘맞는 제품을 찾는게 어떨까..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억지로 진행할 생각은 없고 월요일 새로운 곳 2곳에서 제안을 해준다고 해서 미팅을 진행해 보고 잘 되면 좋고 안되면 기본틀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사용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작년에 출시한 티셔츠도 헛발질 해서 재고도 많은데 올해도 새로운 버전 출시합니다. 이처럼 포기가 안 되요 하고 싶은 것이 참 쉽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