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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김명곤 ·

고이의 원온원, 원온원온원

“원온원이 아니라 원온원온원”

다들 1:1, 원온원 많이 하시죠, 작고 귀여운 고이에서 온보딩 1:1은 첫 온보딩 기간 담당 팀 리드나 온보딩 파트너에 의해 온보딩 프로세스와 별도로 1주, 1달, 3달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팀 리드와 수시로 진행하는 1:1이 있지요. 다만, 최근 오퍼레이션 팀원 두 분까지 들어오면서 팀을 넘는 원온원이나 다른 형태의 원온원에 대한 규정이 애매하여 팀을 넘는 동료간 원온원까지, 1:1 진행 방식을 정립하였고, 이번 9월은 원온원을 더 자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덕트팀에서는 오늘 한림님(CPO, 프로덕트 및 디자인), 승영님(프론트엔드 및 프로덕트, 마케팅), 그리고 저(김명곤, 그로스 PM)가 함께 합동 원온원(1:1:1), 원온원온원을 진행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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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의 1:1 소개

  1. 팀 리드와 팀원간 1:1
    팀 리드가 팀원과 최소한 1달에 1번 대화하는 장치

  2. 동료간 1:1
    고이 동료 간 서로 다른 다양한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수단. 회사의 성장, 이슈를 밀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
    단순한 친목의 목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1:1 전후에 논의 내용 중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은 공유하자(1:1 진행 일정, 논의 주제 등)

  • 1:1 진행시 식비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한번 더 서로간의 1:1 방식과 목적을 명확히 하였고, 이를 통해 더 밀도있게, 성장을 위한, 고민을 나누는 어느정도 무게있는 1:1이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제는 HR매니저 인아님과 오퍼레이션 매니저 수경님이 1:1을 진행하시고 소중한 후기와 내용을 공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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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한림님과 제가 1:1을 하기로 했지만, 이야기 나눌 주제가 승영님이 최근에 맡아온 업무와 그 고민의 형태가 비슷할 것 같아서 합동 원온원온원을 진행하였습니다.

CPO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그로스 PM

프로덕트팀.

PM, 디자이너, 개발자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고이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만,

자신의 직군에 업무의 역할과 범위를 한정짓지 않으며 본인의 역할은 강점으로 삼아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프로덕트를 만든다 함은,

- 프로덕트의 임팩트부터 가설 설정, 실험 설계 실행까지
- 크고 작은 가설에 대한 실험, 프로덕트 기능 구현
- 이에 대한 결과 측정과 다음 액션 도출을 포괄합니다.

명곤: 모두 프로덕트팀으로 함께 일한지.. 6개월 정도 되었죠? 4월~5월에는 스프린트를 2주, 3주 간격으로 돌리면서 서비스 유입과 견적/회원가입 전환 지표를 유의미한 수준까지 올렸었죠. (고이에서는 어떻게 스프린트를 진행하나요?)

한림: 맞아요. 일주일에 기획, 디자인을 마무리 하고 바로 개발까지. 그리고 주말이 넘으면 발표되는 A/B 테스트들

승영: 그렇죠 (웃음) 너나 할 것 없이 저도 핵클로 이벤트를 세팅하고,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 선정 및 다음 실험 진행까지

명곤: 사실 어찌보면 프로덕트 팀 내에서도 나는 디자이너야, 나는 기획자야 구분 없이 본인이 맡은 업무의 임팩트를 스스로 챙기고 끝까지 챙겼죠. 4명이서 두명, 두명씩 나누어서 팀으로 거의 공장처럼 디벨롭을 시켰어요.

한림: 요즘에는 사실 프로덕트 팀인가? 싶긴해요. 작은 팀에서 온라인 프로덕트, 웹 서비스만 담당하는 게 아니라, 디자이너로서 고이 브랜딩, 제품 디자인 등 외주를 통하여 리소스를 해결할 때도 있었지만, 최근 전환과 장례 진행이 많아지며 현장 상황, 현장 제품을 맡고 있어요

명곤: 승영님도 최근에는 정말 단순한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셨잖아요. 단순히 고이에서 진행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를 콘텐츠화 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승영: 맞아요.

명곤: 그리고 어느정도 이를 기술로서 자동화 하여 AI로 코딩을 하시기도 하였구요.

승영: 맞아요

명곤: 사실 궁금했어요. 물론 코딩, ai기술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개발자로서 마케팅 업무를 효율화 하는 의미가 있을 수 있었겠지만, 괜찮나? 우리 중소기업 아니야?

프로덕트팀? 해커톤팀? 신사업팀? 리소스해소?

고이 프로덕트팀은 최근 프로덕트를 넘어 마케팅, 오퍼레이션의 영역까지.

프로덕트를 통하여, 프로덕트팀의 관점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업무를 주단위, 월 단위로 진행하였습니다.


- 지난 7월에는 모두가 고객 상담에 어떠한 형태로든 집중하여, 전환 고객수 및 전환률의 증대를 이끌어 내었구요. 이 과정에서 직접 상담에 참여하면서, 상담 내용을 피드백하면서 고객과 정말로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프로덕트를 더 디벨롭해나갈 좋은 자극과 경험이 되었습니다.

- 8월에는 SEO 및 콘텐츠 마케팅을 프로덕트 팀 차원에서 더 힘을 쓰고, 데이터를 지표화 하며 - 측정가능한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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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곤 : 승영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시잖아요,

승영 : 네 프론트엔드 직무로 들어왔었죠. 근데 최근에 프로덕트 팀에서 프로덕트 바깥의 일까지 관여하기도 했었어요. 7월에는 오퍼레이션 팀의 리소스가 부족하니까 저희가 단체로 상담에 참여하며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고 또.. 마케팅 리소스가 부족할 때는 한림님과 함께 관련된 논의를 한 적도 있어요. 근데 어떻게 보면 자기 직무와 관련되지 않는 일을 맡는다는 게 조금 중소기업 같아보일 수 있겠네요. (웃음)

그래도 참여하기 전, 우리가 지금 이 직무를 왜 다같이 뛰어들어야하는 지 깊은 논의가 있었고, 공감대도 형성되었어요. 누군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같이 논의를 통해 무엇을 해야할 지 결정한 거죠. 또 무엇보다 다른 분야를 접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도 성장이 되겠다 싶었어요.

한림 : 마케팅 처음 하는 거였는데 저희 나름 잘했어요. 결과는 별로였더라도 접근하는 방식이 진짜 마케터스러웠다고 해야 하나(웃음). 아닌가…

명곤 : 어떤 부분이 마케터스러웠어요?

한림 : 키워드 분석부터 제대로 했던 것 같아요. 실제 유입 고객의 키워드와 우리가 의도했던 키워드가 불일치하는 부분을 찾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눈에 보이더라고요. 어떤 키워드는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seo는 이렇게 다시 신경써야겠다 등등… 또 우리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소스 대비 효율도 당연히 생각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우선순위가 더 높은 일들이 있어 지속하지 못했다는 점?

명곤 : 저는 결국 “고객”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덕트를 맡는 사람에게, 고객 인터뷰를 해라 고객을 만나라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7월동안 아예 CS업무, 세일즈 업무를 직접 진행했어요. 이만큼 좋은, 임팩트가 나는 고객 인터뷰가 있을까? 특히나 장례라는 것, 불합리도 많고, 인생에서 한 두번 겪어보는 일인데. 고객 상담이 30분, 1시간 지속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이 상담을 직접 진행하면서 얻은 것들이 정말 많아요.

단순한 장례라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라기보다는, 우리 고객들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있는, 우리가 해결해줄 수 있는 점은? 우리의 차별점은?

승영 : 저도 직접 상담을 하면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상담을 진행했다고,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맞아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제가 개발자로 1년을 일을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었어요. 상담도, 마케팅도 제가 너무 궁금했던 부분이고, 다른 곳에서는 관심이나 업무 분야를 침해하는 게 될 수 있지만. 고이에서는 오히려 “더 해봐” 라고 하는 거죠. 저는 좋아요.

한림 : 좋다구요?… 다행이네요… (맨 마지막 문단에서 이어집니다)

명곤 : 결국 고객, 그리고 사실 회사로서는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 그러면 우리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 그게 너무 좋아요.

비즈니스, 고객, 데이터

고이는 장례 문화를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더 큰 임팩트를 내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사람들이죠 그렇기에 비즈니스,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이 생존해나가야해요. 고객과 데이터라는 큰 방향에 모두가 공감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명곤: 결국 비즈니스죠. 내가 행복한 이 회사,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승영 : 저도 동의해요. 결국 데이터와 비즈니스, 고객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바라봐야 회사가가 성장할 수 있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우리 자신도 더욱 성장할 기회가 넓어진다 생각해요.

한림 : 호오.. 멋있습니다…

고이 이후를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한림 : 저는… 욕심이 될 수도 있지만 5년, 10년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장례 시장을 바꾸고 싶다는 저희의 목표를 생각해 보면 아직 도달해야 할 지점들이 많아요. 가장 기본적인 현장에서의 고객 만족도적인 측면도 안정화해야 하고, 선불 시장 진출, 우리가 비전 3.0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장례 문화 등등… 고이가 생긴 지 이제 2년 남짓 되었는데 그 동안은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데에 시간을 쏟았거든요. 이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아직 할 것들이 많죠.

승영 : 저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고이는 아직 성장할 여지가 많은 회사이고, 앞으로 실험해볼 것도 많아요. 저는 또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언제고 계속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개발자라는 직무에 제한되지 않고, 팀원으로서 여러가지 실험을 적극적으로 실행해볼 수 있는 문화가 뒷받침되어 주고 있어요. 이런 환경이라면 5년은 물론 10년, 20년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림 : 맞아요. 저희가 자주 언급하지 않아서 모두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희는 어떤 사안이 있을 때 단기적인 관점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지향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인사만큼은 절대적으로 장기적 관점을 지향하죠. 그래서 승영님이 말씀하신 대로 ‘문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당장 지표는 하락할 지 모르지만 모두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실행해볼 수 있는 문화가. 이런 게 있어야 더 오래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명곤 : 저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아직 불확실한 미래보다, 당장 지금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하다. 그리고 그 함께하는 방식과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자체에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 또한 그러한 관점으로 장례 시장을 봤을 때 솔직하게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산적한 불합리가 단시간에 바뀌지 않을 것이고, 장례를 준비하는 고객층은 천천히 바뀔것이에요. 그런데, 그 곳에 기회가 있고,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다. 내가, 우리 팀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이런거..? 현실적으로 본다고 했는데…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어쨌든, 저는 슬옹님과 두 분, 그리고 모든 고이 팀원들이 이런 열정 넘치고 성장 지향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언제까지 일하겠다 라는 생각조차 안한다..(?????)

한림 : 오래오래 합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곳

승영 : 고이 이전 회사들은 일을 하고 싶다 말해도, 하지 말라는 곳이 많았어요.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만, 저는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고이를 다니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거 에요.

명곤 :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더 많은 문제, 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조율하고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팀 단위로 함께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을 조율해나가며, 더 좋은 방식으로 해나갈 수 있다. 그게 좋아요.

한림 : 지금 하고 있는 1on1도 KPT도 그 자체로 중요한 게 아니라 행복한 일터를 만드려고 하는 건데, 행복한 일터라는 게 뭐냐..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환경’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요. 저부터도 내가 하기 싫은 일만 해야 한다면 한숨부터 나오고 떼를 쓸 것 같은데…

명곤 : 한림님,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학교와 병행하면서 시간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한림님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옆에서 궁금할 때가 있어요.

한림 : 저는.. 사실 있긴 한데… 최근 1~2달 사이에 생각했던 건데 요즘 고이 브랜드를 다듬고 싶어요. 최근에 디자인 일을 특히 더 많이 하게 되었는데 우리 브랜드의 코어나 얼라인 정도가 아직 약하다보니까 하나의 정돈된 브랜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저희는 매우 예민한 분야를 다루는 회사잖아요. 고객에게 닿는 접점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한데 약간 주먹구구식으로 때우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있어요.

명곤 :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 엊그제 느낌표 슬랙채널에도 공유 했지만,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다면, 시간이 부족하다가 아니라 내가 계획을 총괄한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부터 하고 싶은 일, 그리고 그것이 우리 회사에서 임팩트를 낼 수 있는지, 우선순위가 높은지 까지 판단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회사는 그걸 적극적으로 장려하고요. 각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공유하고 조율해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 내는 것.

한림 : 맞아요. 저 스스로도 “그래서 이게 당장 중요해?” “지금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일 말고 이거 해도 돼?”라는 질문에는 스스로도 막히더라구요. 아무리 회사가 장려하는 분위기라 하더라도 저부터 납득이 안되어서 약간 딜레마 상태에요.

한림 : 승영님은 어떠세요?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아 아니다. 갑자기 승영님한테 궁금한 건데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승영님은 ‘좋다.’ ‘오 괜찮다.’ 라고 반응을 곧잘 하시는데, 약간 기계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이고 좋은 거 맞아요?

승영 : 네. 사실 그렇게 안보일 것 같기도 한데 저 거짓말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하기 싫은 게 있으면 바로 표정에서부터 티가 나버려요. 어렸을 때부터 흥미가 안가는 일에는 손도 안대는 편 이였고요. 지금은 재밌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한림 : 그렇구나. 오해가 풀렸네요(웃음). 그렇다면 문득 승영님의 negative한 리액션도 궁금해지네요.


매일 얼굴을 보며 같이 일하는 동료지만, 조금 더 터놓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며, 특히 대화가 진행되며 고민과 고민의 해결 방향까지도 논의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좋은 이야기를 지면에 담느라 어느정도 각색하거나 줄인 부분도 있지만, 다음 원온원이 기대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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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저희도 원온원을 계속 하고 있는데, 참고가 되는 좋은 글이었어요. 고이팀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