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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jjake
김지한 jjake ·

하드 스킬 vs 소프트 스킬

[하드 스킬] :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배우고 향상할 수 있는, 수치화가 가능한 특성 (우리가 이력서에 쓰는 역량)

[소프트 스킬]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대인관계 스킬 (우리가 인터뷰에서 찢었다, 망했다를 판가름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

우리의 인식 속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중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채용 때도, 성과를 내는 팀을 구성하고, 성과 자체를 설계할 때도 아마 무의식 속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선택이 바뀔 것 같아요.

물론 둘 다 중요하다는 점에 너무 동의하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이 한 쪽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생각해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딱 한 쪽에 한 표만 던질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던지시겠어요?

  1. 채용을 앞두고 있을 때 두 명의 후보가 모두 같다면?
    하드 스킬에서 1점 앞서는 후보 vs 소프트 스킬에서 1점 앞서는 후보

  2. 당장 5분 뒤 인터뷰에 들어가야 할 때 인터뷰 답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티클을 읽을 수 있다면?
    하드 스킬에 관한 아티클 vs 소프트 스킬에 관한 아티클

  3. 회사의 미래를 먹여살려야 하는 TF팀을 구성할 때
    하드 스킬 전문가들도 구성 vs 소프트 스킬 전문가들로 구성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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