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jjake
저는 ‘n년만 버티면 나중에 더 수월할거야‘의 잘못된 예입니다. 그렇게 버텼다가 두 번의 이직을 하는 동안에도, 아직도 회복하는 중이거든요.
제 멘탈이 약해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복탄력성이 낮아요.
그래도 최근 한기용님의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읽고 다시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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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jjake
저는 ‘n년만 버티면 나중에 더 수월할거야‘의 잘못된 예입니다. 그렇게 버텼다가 두 번의 이직을 하는 동안에도, 아직도 회복하는 중이거든요.
제 멘탈이 약해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복탄력성이 낮아요.
그래도 최근 한기용님의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읽고 다시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김지한 jjake
안녕하세요, 오늘 퇴사 절차를 이제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전 회사에서 PO였던 이제는 PM인 김지한입니다 🙏🏻
예전부터 LinkedIn은 자주 들어가보곤 했어요. 한동안은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브런치 글을 공유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LinkedIn이 부담스러워졌어요. 인사이트 있는 글이 아니면 올리면 안된다는 강박도 쌓여가고, 좋은 글만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함께 생기더라고요.
그 장벽을 넘어서 LinkedIn을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김지한 jjake
[하드 스킬] :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배우고 향상할 수 있는, 수치화가 가능한 특성 (우리가 이력서에 쓰는 역량)
[소프트 스킬]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대인관계 스킬 (우리가 인터뷰에서 찢었다, 망했다를 판가름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
우리의 인식 속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중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채용 때도, 성과를 내는 팀을 구성하고, 성과 자체를 설계할 때도 아마 무의식 속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선택이 바뀔 것 같아요.
물론 둘 다 중요하다는 점에 너무 동의하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이 한 쪽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생각해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딱 한 쪽에 한 표만 던질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던지시겠어요?
채용을 앞두고 있을 때 두 명의 후보가 모두 같다면?
하드 스킬에서 1점 앞서는 후보 vs 소프트 스킬에서 1점 앞서는 후보
당장 5분 뒤 인터뷰에 들어가야 할 때 인터뷰 답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티클을 읽을 수 있다면?
하드 스킬에 관한 아티클 vs 소프트 스킬에 관한 아티클
회사의 미래를 먹여살려야 하는 TF팀을 구성할 때
하드 스킬 전문가들도 구성 vs 소프트 스킬 전문가들로 구성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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