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향입니다 :)
자기소개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말을 써야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고 또 고민하다 지금이나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재학중인 22학번 이주향입니다. 현재 ICT 창업학부 AI Convergence & Entrepreneurship 줄여서 ACE라는 전공과 학생설계로 UX Design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PM이라는 직종에 관심이 생겨 관련 역량을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 하다가 ACE라는 전공으로 기획과 개발 역량을 UX Design으로 디자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두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대학에 와서 저는 제가 사람을 좋아하고 관심 분야도 다양하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한 무엇보다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성장욕구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넓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2년 동안의 한동대 생활 동안 저는 많은 경험들을 쌓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특정 분야를 깊게 파기 보다는 대학교 저학년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누렸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한동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대학교와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았고 한동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들을 쌓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추억을 쌓아왔던 것 같습니다.
VAM이라는 사진 동아리 활동도 했고, 여러가지 신앙공동체는 하나 둘 늘어 새벽에 벌떡, 화요 끝시간, NiBC, IVF, FGBS 등등 어쩌다 여러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네요. 학교 행사도 많이 뛰었습니다. 방학 때 집에서 쉬기 보단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 매 방학마다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G-impact 운영도우미를 시작으로 2023 Hanst 기획운영팀, 2023 G-impact 기획운영팀, 2024 Hanst 기획운영팀까지 방학을 올인 했던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또 운영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학기 중에는 2024 창문 축제 기획운영팀, 두 번의 사랑의 마라톤 사진 스태프로 섬겼습니다.
나름의 기획자라고 여태 제가 섬겼던 대부분의 스태프는 기획운영팀 소속이었습니다. 서비스 기획과는 분명 다른 부분도 많지만 기획운영팀 스태프로 섬기며 사람들과 협업하는 법, 큐시트, 매뉴얼, 기획서 등 문서작업 하는 법, 실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까지 끌고 가는 경험 그리고 나의 프로그램을 즐기는 참가자들을 봤을 때의 짜릿함, 스스로 누구인지 깨닫고 깨어지며 했던 성장, 누군가를 섬기고 사랑하는 법, 바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가장 최근 행사였던 2024 Hanst 스태프로 섬기며 이제는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배울만큼 배웠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는 수렴 없이 넓게 발산했다면 이제는 미련 없이 행사계를 떠나 제 전공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제 전공에 소홀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 전공과 본격적인 서비스 기획 영역에서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는 다음 글에서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