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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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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허슬러의 뇌구조
허슬러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 7 Day Startup 에서 저자는 창업에 필요한 역량 세 가지 중 하나를 허슬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허슬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투자를 받기 위해 피칭을 100번 넘게 한다던지, 점심 먹다가 옆자리에 심사역이 앉아있다는 걸 봤을 때 바로 가서 본인 아이디어 피칭을 한다던지, 취업하기 위해 회장님과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던지 이런 것들이다.
허슬러와 만나 이야기를 해봤다
친구와 치킨을 먹으며 우리는 각자 무엇이 강점인 거 같냐고 물어봤다. 한참 고민하더니 자기는 허슬인 거 같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충격적인 스토리가 있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고백을 했더니 까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면 ‘아 안되는구나. 실패했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허슬러의 뇌구조는 다르다.
오 감히 나를 까? 재밌구만.
그리고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라고 생각도 안한다. 이게 정말 무적의 마인드이다. 결과가 어떻든 원하는 것을 얻었거나, 얻는데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Win or learn. 이라는 멋진 말이 생각난다.
허슬러는 멋지다.
100일챌린지#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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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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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도 이미 허슬러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