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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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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조직> 에서 발견한 나의 실수
부제: 왜 우리는 남탓을 하는가?
요즘 <학습하는 조직>을 읽고 있습니다
3년간 팀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왜 우리는 불편하게 일하며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팀원을 속으로 비난하기도 하고 외부 요인들(시간이 없다거나 다른 우선순위의 일들)을 비난하기도 했죠.
<학습하는 조직>에서 이러한 학습장애가 일어나는 이유를 나열 했는데 모든 상황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몇가지 이유를 가져와 봤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다른 위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결과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서로를 탓하기 바쁘다.
경험을 통해 학습하지 못한다.
행동의 가장 중요한 결과는 시스템 내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고, 결국에는 그들이 서로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문제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각기 다양한 역할을 맡은 ‘팀’은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 바쁜 까닭에 서로의 경험에서 배울 기회를 스스로 차 버린다
결국 돌이켜보면 문제의 본질은 타인이 아닌 시스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비난할 수 밖에 없는 상호의존적인 시스템에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자신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숲을 볼 수 있는 시스템적 사고를 길러야 합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우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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