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을 알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날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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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숙 코치님은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파이낸셜 매니저로 일했어요.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다가 회사를 옮기고 시간이 남는 타이밍을 활용하여 강점 코칭을 배웠고, 다른 코칭 펌에서 비즈니스 코칭을 배운 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점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것의 시작이며, 욕구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현하고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국제코치연맹(ICF)에서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외국 프로그램을 가져와 어마어마한 로열티를 내고 배우고 있는 것을 안타깝다고 느꼈어요. 코칭도 한류 열풍이 불 수 있도록, 한국 프로그램을 수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풍을 동력으로 삼아 하늘을 나는 새가 알바트로스에요. 태풍에 모두가 숨는데 유일하게 태풍을 넘어서는, 태풍이 몰아쳐도 강점을 활용해서 넘어서는 그런 존재가 되길 바라요.
- 나윤숙 알바트로스 성장연구소 대표
Q.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코칭 북페어에 참여하고 왔어요.
네 굉장히 열심히 하시네요. 저는 한국의 갤럽 1기거든요. 한국에 처음 론칭할 때 갤럽이 이메일을 보냈어요. 코치가 되는 자격 코스였죠. 주변에서는 너무 비싸서 회사가 돈을 내주는 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저는 '이거 정말 내가 원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강점을 알고 싶어서 갔다가 코치 자격증을 받고 그때부터 코칭 공부를 했어요. 그때 제가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세리 장이 코칭 펌을 소개해줘서 비즈니스 코칭을 5개월, 6개월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원래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원래 외국계 금융회사에 있었어요. 20년 넘게 일을 했죠. 제가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했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시간이 남아서 금융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검색을 하다가 어떤 모임을 발견했고 좀 시간이 지난 후에 갔더니 그 모임은 지난주에 끝나고 오늘부터 다른 걸 공부한다는 거예요. 그건 인사 조직이었거든요. 저는 파이낸스 매니저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그냥 재밌어서 나갔어요. 코치가 되고 나서는 '그때 공부했던 것들이 되게 좋은 내용이었다'는 걸 알게 됐죠.
Q. 배우시면서 어떠셨어요?
그 스터디 모임에 있었던 분 중 한 분이 일하시는 회사에 가서 일을 하게 됐는데요. 당시에 막 NCS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NCS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였어요. 그래서 세종시에 가서 컨설팅도 하고 NCS 문제도 만들고 했어요. 그때 밤에 저는 코칭 공부를 하러 갔고 NCS보다 코칭에 마음이 갔어요. 그래서 저는 코칭을 선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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