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제품의 유저가 되면서 보이는 것들
안녕하세요, 올인원 계약관리 솔루션 프릭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강상원입니다.
유료로 전환한지 2.5개월이 지났고, 그 사이에 여러 좋은 고객들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대략 3~4주를 주기로 고객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사항들을 모아서 정리한 뒤 Prodect/Dev 회의를 통해 개발 로드맵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객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말 값진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기능과 UI를 살펴주셨고, 저희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SaaS를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함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저희 제품의 유저인데요 ㅎㅎ 저도 정말 저희 제품을 사랑합니다.
프릭스는 저희가 기획해서 만든 것이어서 저희에게 편할 수밖에 없지만, 실제로 저희의 계약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할 때 느껴지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실제 유저에 빙의해서 더 날카롭게 보게 된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이 과정에서 QA에서 잡아내지 못한 자잘한 버그를 잡아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QA 때만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지 마시고, 꼭꼭 스스로의 제품의 유저가 되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방금도 프릭스를 통해 계약을 하나 체결하고,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매입 정보를 프로젝트에 넣어두었습니다.
"대시보드"에도, 내가 해야 할 일인 "마이태스크"에도 반영되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음... 괘.. 괜찮은데..!?' 생각도 들었지만, 개선할 점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제가 만든 계약서를 저희 유저분들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템플릿으로 만들어 넣어두어야겠습니다.
프릭스, 한 번 사용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심플한 계약관리 솔루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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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micro saas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유저에 빙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역시 개밥먹기를 해야 좋네요!
ㅎㅎ 네 직접 써보면 "모달이 왜 이렇게 작게 뜨지?" 등등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