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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

The Level 5 Ownership (feat. 동료에게 도움을 구하기)

출처: Positive Tenacity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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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 5 Ownership

Leaders are often called upon to resolve conflicts and problems. During this process, we all experience varying degrees of ownership from the people involved. The level of ownership significantly a…

https://positivetenacity.com/2022/12/31/the-level-5-ownership/

Level 1: Lack of ownership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Level 2: Owning intent (내 의도는 좋았어.)

Level 3: Owning actions (난 잘했어. 결과가 아쉬울 뿐이야.)

Level 4: Owning outcomes (의도와 행동에 비해 결과가 아쉬워. 내 책임이야.)

Level 5: Owning collective outcomes (내 의도, 결과뿐 아니라 팀의 성공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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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언 님께서 추천해주신 글입니다. 팀원들과의 협업, 내 책임의 범위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고개를 끄덕끄덕이시면서 읽을 거예요.


제가 인상 깊게 읽은 구절은 가장 마지막 "What's next?" 파트에 있습니다.

Remember, owning the problem does not mean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fixing it. It means that you are willing to take on the challenge and do what it takes to find a solution, even if it means seeking help from others. Taking ownership allows you to be proactive in addressing issues, rather than reacting to them after the fact.


"Even if it means seeking help from others."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팀으로 일한다는 이유는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혹은 효과적으로 해내기 위해 각자가 역할을 가져가고 누군가는 역할을 지시하기도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이 사실을 잊은 채로 일을 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나의 일이야. 나의 책임이야.'라는 생각에 어려운 상황에도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었죠. 팀으로 일한다는 것은 시너지를 내는 것, 즉, 1+1을 2보다 크게 만드는 일이라고 하니, 1인분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종의 압박감을 느끼고 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협업이라는 것, 그리고 1인분을 해낸다는 것은 칼로 물을 베는 일과 같아서 딱 딱 명확히 나누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팀에 기여하는 방식을 돌아보았을 때, 사소한 업무를 대신해주기도 하고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파트너가 되어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그랬더니 팀원이 더 수월하게 일을 해냈던 것 같습니다. 1+1을 2보다 크게 만드는 것은 이런 것 같아요.


반대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뭔가 꽉 막혀서 진전이 보이지 않을 때, 옆자리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면 어떨까요! 그것 또한 오너십의 일종인 것이니까요.

CLUB DEF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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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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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현
유병현

최근에 클럽에 올리신 글들을 보면 리더의 '역할, 책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Donggi Lee
Donggi Lee

리더를 자처했는데 잘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