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Gen Z Thinks About Work, College, and the Internet

What Gen Z Thinks About Work, College, and the Internet
Conversations with Five Gen Zs: Nepo Babies, Mental Health, & Capitalism
https://digitalnative.substack.com/p/what-gen-z-thinks-about-work-college
Quote #1: “I kind of wish phones didn’t exist.”
틱톡에서 노스탤지어 태그가 붙은 영상이 661억뷰를 기록했다. 노스탤지어는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나 향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런 트렌드를 겨냥해서 Gen Z 세대가 매우 어렸을 때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으로 접해본 과거와 관련된 서비스와 제품을 보이고 있다. 이는 Gen Z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에게도 동일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35년만에 레코드판이 CD의 판매량을 앞지른 것도 이를 보여주는 트렌드. 심지어 레코드판을 구입한 사람의 절반은 레코드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지 않음. 일회용 카메라, 유선 헤드폰, 빈티지 게임 등 같은 맥락에서 유행.
또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치료에 대한 거부감도 다른 세대보다 매우 낮은 것이 특징.
Quote #2: “I met most of my best friends online.”
Gen Z는 인터넷 상의 소속감을 통해 사회적 지위 욕구를 대체한다.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인플루언서의 커뮤니티에 소속되고 싶어한다. 누군가 게임을 하는 것을 보거나, 먹방을 보거나, 사람들이 잠자는 모습을 보는 흥미로운 현상이 있다.
다만 이러한 외로움에 대한 현상은 Gen Z 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나는 온라인에서 외로움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프라인이 적절히 혼합된 하이브리드 커뮤니티를 만들고 지속할 수만 있다면 정말 이상적일텐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렵다.
Quote #3: “I don’t have a dream job because I don’t dream of labor.”
나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동생과 동생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상당히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Rex도 동일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인터넷과 혁신적인 기술들이 아날로그 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제적 이동성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도 기술이 더 빠르게 민주화될 수 있다면 빈부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선택권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디스콰이엇도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Quote #4: “Half my friends have no intention of going to college.”
- 교육 비용은 실질 임금보다 8배 빠르게 증가
- 1950년대 가계 소득 30%만으로 대학 학비를 충당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80%를 투자해야함
- 규제가 많은 분야라 혁신이 어렵고, 결국 대학이 담당하던 두 개의 축인 Learning과 Community는 Unbundling되는 추세.
Quote #5: “I basically live online.”
ChatGPT가 없는 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등장한다. 과연 이들의 삶은 어떤 삶이고, 어떤 세상을 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