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2022년 회고
나는 누구이며,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삶의 방향을 선택해왔나요?
나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적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 막 헬스케어라는 진로를 정한 20살 곽준영입니다.
결정을 내리는 나만의 기준(Outstands)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세요.
- 항상 객관적인 현재 상황 판단과 앞으로 미래에 끼칠 영향을 생각해서 나의 선택이 적합한 선택인지 생각해 보고 제가 어떠한 것을 하는 데에 겁이 조금 있는 편이라 겁나는 부분을 항상 인지하고 문제없겠다 싶으면 행동하는 편입니다.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2022년이 어떤 해였는지 적어주세요.
• 2022년은 정말 힘들었고 회복해낸 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진로에 대해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고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월 말부터 3월까지 월 말마다 아프다가 4월에 기꾸찌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고 되게 심하게 아팠었습니다. 그렇게 6월까지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못했고 어영부영 1학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저의 진로 고민은 계속되었기에 2학기를 휴학하고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저를 알아가고 알바도 하면서 세상 경험과 독서, 운동을 통해 저를 가꿔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많이 놀기도 했고 아깝게 버린 시간들도 많았지만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었고 여러 경험들을 통해 저에게 필요한 깨달음들도 얻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저는 헬스케어에 정말 관심이 있고 거기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 그 상태에 있습니다.
2022년에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으면 적어주세요.
• 음.. 성인이 되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는 거? 체감이 말도 안 되게 빠른거 같다.
2022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2022년 가장 기뻤던 순간을 Yoloclub 멤버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 가장 기뻤던 순간보단 나의 인생의 태도를 달리하여 앞으로 기쁠 수 있게 된 날들을 만든 날이 생각난다. 12월 초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반복되는 나태함과 행동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를 보며 정말 현타가 왔었다. 나에겐 일상이지만 또다시 생각을 고쳐먹고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적어 내려가고 그리고 실행했다 여태껏 해왔던 방법들과 다른 차이점이 하나 있었다.
나는 끈기가 부족해서 처음엔 열의를 느끼다가 나중엔 식어버려서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나에게 나는 오늘 하루가 전부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항상 미래지향적이던 나는 전보다 현재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루하루 충만하게 살려고 하다 보니 무기력감도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기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기뻤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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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준영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