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ie
YOLO News vol.6 : 마지막 YOLO Night, 우리들은 아직 뜨겁다
Welcome. YOLO. 여기는 Your Own Life Outstands Club입니다.
아무래도 다들 이시대의 진정한 YOLO(그 YOLO 아닙니다만)이시다보니, 바쁘게 지내다 어느덧 욜로클럽의 마지막이 당도하였습니다. 3개월간의 활동이 드디어 마무리되었네요. 그간의 저희는 창단식을 포함한 3번의 큰 세션, 3번의 욜로 회고챗, 욜로 내부 2번의 자체 스터디모임(독서모임, 코딩모임)을 진행하고 더불어 카톡방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는데요. 지금까지의 여정을 함께해주신 YOLO클럽 멤버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마지막 세션은, 혼자 오롯이 준비해보았는데요.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장소섭외, 연사섭외, 그리고 집에서 오전부터 열심히 준비한 케이터링까지 모두 완벽은 아니지만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션은 웰니스 스타트업 “가지랩”과 콜라보하였는데요. 가지랩 측에서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라운지 장소를 협찬해주셨고, 협업을 통해 커리어 웰니스 세션을 공동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세션은 총 3가지 큰 맥락으로 구성되었어요. 1) 연사 강연 2) YOLO CLUB멤버 미니 세션 3) 미니 커리어 토크
의료인공지능 기업 VUNO를 IPO상장으로 이끄시고, 현재 VYTE의 김현준 대표님의 ‘직업으로서의 나’의 강연으로 세션의 시작을 열었는데요. 본인의 창업 이야기와 더불어 “자본주의시대에 피고용인으로서의 관점을 바꿔라” 라는 뼈있는 커리어 조언으로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뒤이어 이어진 YOLO 클럽 멤버 @장권호 님의 미니 세션에서는 ‘자유롭게, 유연하게, 담대하게’ 라는 제목으로 본인만의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살게 된다” 라는 메시지를 주셨어요. @정우성 님께서는 ‘인생 Pivoting’이라는 주제로 “애초에 옳은 길은 없고, 그 길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낼 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재 본인도 그 과정에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이끈 미니커리어 토크에서는 여러가지 발제문을 통해 커리어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나는 일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성장’ 그리고 ‘돈’을 꼽았어요. 저는 삶을 완성도 있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기에 매 순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희망하고, 그러기에 ‘성장’은 저에게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죠. 그리고 ‘돈’을 꼽은데는, 미래에는 ‘돈’이 되지 않는 것들을 하고 싶기 때문에 현재로서의 ‘돈’을 선택했어요.
2) 현재 나의 커리어는 어떤가요?
어떻게 보면 저는 제 커리어 혹은 어떠한 일을 택함에 있어서 생각보다 큰 고민을 해오지 않았었던거 같아요. 점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찍어왔다고나 할까요. 어느새 보니 두서없이 점만 계속 찍어온 꼴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제 커리어에 대해서 정의해보자면, ‘두서없는 제네럴리스트’ 라고 적었답니다.
3) 내가 되고 싶은 커리어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저는 ‘두서없는’ 이 아닌 ‘스페셜리스트 같은 하이퍼 제너럴리스트’를 꿈꾼다고 적었습니다.
4) 미래의 나를 맞이할 현재의 나에게 덕담 한마디
“너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번 토크에서 본인의 대답을 공유해주신 다섯 분께, 가지랩의 최고전략책임자이신 김나이 CSO님의 “자기만의 트랙”책을 선물로 드렸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가장 감명깊게 울림을 받았던 대목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는 너무나 정답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늘 고민이 많고 번뇌가 많은데, 차분히 생각해보면 저는 정답을 꽤나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럴 때 정답을 알고있다고 제게 인지시켜주는 장치가 늘 존재했어요. 예를들면, 책과 같은 것이요. 최근에 저도 커리어 고민이 굉장히 많았는데, “자기만의 트랙”책을 접하고 커리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덕분에 저는 커리어에 있어서 조만간 빅스텝을 만들 예정에 있어요.
이번 케이터링은 샌드위치 3종류로 준비해보았는데요. 1)에그마요 2)명란마요감자(+오이) 3)불고기가지토마토(가지랩이라서) 와 미니약과 그리고 오렌지 및 음료를 준비했어요. 늘 케이터링에 대해서 칭찬의 말씀 아끼지 않아주시는 우리 욜로클럽 멤버여러분, 그리고 남은 음식을 다 가져가주신 행사참여자 여러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행사의 모든 부분부분을 제가 만들어나갈 수 있어서, 행사에 와주시고 행복해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며 그 감동을 하나하나 제가 다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네트워킹 세션에 다들 정리도 도와주시고 더불어 뒷풀이까지 생겼다니! 다들 너무 친해지신거 아닌가요~? 금요일 밤도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YOLO Club.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한마디 남겨보고자 해요.
“우리는 아직 뜨겁고, 함께이기에 젊다”
YOLO 열로-. 이상 욜로뉴스 에디터 김지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