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준서
박준서 ·

트위터스럽다는건(1)

글을 쓰는 방식에 있어서 트위터는 정말이지 가볍게(너무 가볍게) 쓸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그래서 올라오는 글의 양도 무시무시하다. 가볍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런 분위기를 가졌다는 건 정말이지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람으로써 부러운 요소다

어이없게도 좋은건 좋지 아니하다.

많은 글은 DB 지출이 어마어마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돈이 미친듯이 타 들어가는 것이다. 분명 사람 많고 많이 써줘서 좋은데 이게 참 그렇다고 쓰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골때리는 문제다.(그래도 사람이 없는 것 보다는 사람이 많은게 좋ㅇ...)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이어 트위터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횟수 제한을 걸었다. API도 유료로 전환했다. 어쩌면 트위터만큼 극도록 활성화된 커뮤니티에선 결국 맞이해야 할 숙명인지도 모른다.(그동안 어떻게 버틴거지...?)

결론

우리도 누가 그렇게 좀 써줬으면 좋겠다.

-2편에서 계속-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5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