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눈으로 본 아웃코드
얼마 전, 아웃코드 팀은 학생들과 함께 저희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T&G 상상 마케팅 스쿨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경기, 경남, 전북 등, 지역 별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아웃코드 광고 영상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100명+의 학생들이 아웃코드를 사용해보고, 색다른 시각의 영상 결과물을 만들어주셔서 디스콰이엇 커뮤니티분들과 공유하려해요! (저만 보기 아까워서…)
학생들이 과제를 시작하기 전, 저희 팀에서는 아웃코드를 소개하는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자동화, 노코드, 데이터 가공/처리… 모두 생소한 주제들이라 학생분들에게 아웃코드를 어떻게 설명해드려야할지 막막했어요. 세션에서는 아웃코드가 뭔지, 무슨 기능이 있는지, 왜 아웃코드를 시작했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들으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학생분들도 많았고, 채팅창에도 반응이 없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Q&A를 시작하니까,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정말 수준 높은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들:
- 대기업 로우/노코드 플랫폼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 아웃코드를 사용했던 대상의 피드백은 있었는지? 좋았던 피드백과 아쉬웠던 피드백은?
- 데이터의 이동 과정에서의 해킹위험에 대한 보안은 가지고 있나요?
-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은 얼마나 되나요?
- 복잡한 데이터도 있고 간단한 데이터도 있는데 이 둘에 대해 서로 다른 처리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약 45분의 열띤 Q&A를 마치고 나니, 저희 팀도 아웃코드의 서비스의 장단점이 뭔지, 어떤 부분을 더 브랜딩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세션 이후 각 팀의 조장분들과는 따로 온보딩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30분 온보딩 세션에서 만들어본 자동화:
- 코딩 없이 만드는 네이버 뉴스 수집하기 (네이버 뉴스 → 구글 시트에 추가 → 슬랙으로 팀원들과 공유)
- 회원가입한 사용자에게 웰컴 이메일 보내기 (MySQL 데이터베이스 → Gmail: 한국어/영어 나눠서)
학생분들이 구글 시트와 네이버 등을 직접 연결해서 자동화를 만들고,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아웃코드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어떤 부분에 가장 큰 매력을 느껴했는지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대부분의 팀들은 리뷰 형식이나 신입사원의 pain-point를 중심으로 영상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18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었고, 학생분들의 투표로 결선에 진출한 영상 5개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마케팅스쿨의 세계관은 학생분들은 신입사원, 저희 팀은 클라이언트였습니다. 영상 보실 때 참조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BQv9lMKBGg
- https://www.youtube.com/watch?v=xtkmUr2T36s
- https://www.youtube.com/watch?v=P1lbVENoCi4
- https://youtu.be/Zc0gn8OwWMI
- https://www.youtube.com/watch?v=-0MgDmprdlY
P.S. 학생분들이 해주신 질문의 답변은 다음 포스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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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영상들도 재밌고 귀여워요 ㅋㅋㅋ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