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목표 vs. 낮은 목표 뭐가 좋을까?
목표를 잡을 때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 본인 능력보다 월등히 높게? 아니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낮게?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높은 목표가 좋은 이유
"10X"라는 책을 쓴 Grant Cardone이라는 사람은 목표를 자신이 원래 생각한 거보다 10배 크게 잡으라고 말한다. 그렇게 목표를 높게 설정하면 생각도 더 크게하게 되고 설령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고 원래 설정했던 목표보다는 훨씬 높게 갈 거라고 한다.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만약 생일 파티를 하고자한다고 가정해보자.
파티에 20명을 어떻게 부를까? 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친구들에게 연락할지 파티룸은 어디로 할지 생각해보게된다.
하지만 200명을 어떻게 부를까? 생각한다면 이제 본인의 지인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동 호스트가 필요해지며, 파티룸으로 수용이 되지 않으며 큰 가게를 빌려야한다.
만약 2,000명을 어떻게 부를까? 생각한다면 공동 호스트 몇 명이 모여도 어려울 것이다. 온라인으로 홍보를 해야하며 사람들이 혹할만한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인플루언서는 누구를 부를지, 장소는 아예 야외 공간으로 하게될 수도 있다. 출입은 어떻게 관리하며, 사고가 나면 어떻게할지, 그리고 사람을 다 못채우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까지 대비해야하는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원래 생각했던 20명보다는 훨씬 많이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티를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많이 배울 것이다.
낮은 목표가 좋은 이유
조던 피터슨은 "Aim low"라고 말한다. 자신의 방도 청소하지 않는 사람에게 너의 능력보다 10배 높은 목표를 잡아!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시도도 못하고 일찌감치 포기해버릴 것이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하고 연속된 성공을 경험해나가면서 자신감을 쌓아나간다면 점점 큰 것을 할 수 있는 관성이 생길 거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정하지?
답은 마인드셋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마인드셋은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굳은 신념이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분명 엄청난 성장을 하게될 기회가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길 것이다. 지금 마인드가 약하다면 그 도중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고, 그렇다면 별 성장이 없이 굉장히 지치고 패배감만 들 것이다.
그럴 때에는 일부러 목표를 낮게 잡아서 자신감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며 마인드셋을 점점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마인드셋이 이미 단단하게 갖춰져 있다고 느낀다면 목표를 높게 잡고 뛰어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일단 낮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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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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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이라는 책에서는 무조건 높은 목표를 잡으라고 하는데, 사실 저도 높은 목표가 좋을지 아니면 달성가능한 목표를 계속 달성함으로 인해 쌓아야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이 되는 것 같은데, 전 원씽에서 얘기한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려고 마인드셋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