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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메이커스토리 회고 & 앞으로 계획 & 고민

작성했던 메이커스토리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인터뷰 대상자로 Objet 개발자님을 선정한 이유

Objet님의 메이커로그가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느꼈던 감정 이었는데, Objet을 만들면서 느끼신 감정들을 작성해주셨고, 메이커 관점에서 솔직한 감정을 작성해주신 부분이 궁금해져 인터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다.


고민했던 점 & 생겼던 문제점

메이커스토리라서 메이커에 집중한 질문들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기존 메이커스토리 질문들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꿔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선 예전 메이커스토리와 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드렸지만, 팀 소개라던지, Objet 개발자님의 목표처럼 프로덕트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도 여쭤봤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Notability에 작성한 파일을 iCloud 동기화하던 도중 오류가 생겨서 1시간짜리 녹음 파일이 날아갔다..ㅠㅠ Notability에 복구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도 드렸지만 답변조차 없다. 결국 기억나는 대로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했고, 관련 질문과 답변들이 빠져버렸다. 다음부턴 로컬에 꼭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해야겠다....



앞으로 메이커스토리를 통해 나타내고 싶은 것

디스콰이엇 합류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도움되었던 컨텐츠였다. 2021년 8월 이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콰이엇 합류하게 되면 꼭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디스콰이엇엔 프로덕트/메이커로그 두 가지 종류의 포스팅이 있는데, 둘 다 프로덕트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전 메이커 스토리도 질문이나 내용이 프로덕트 개발 이유, MVP, 초기 유저 확보 등 프로덕트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메이커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를 꼭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 프로덕트 이면에 있는 그 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메이커분들이 갖고 있는 불안(Disquiet)에 공감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프로덕트 메이킹 관점에서 느끼는 불안(Disquiet)이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다른 사람들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라는 의문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메이커로그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메이커스토리는 서로의 불안을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나가고 싶다.



그 외 고민중인 것들

  • 메이커스토리 인터뷰했던 분들 근황 라이브 세션 할지 말지
  • 메이커스토리 지원자를 받을지 말지
  • 프로덕트 관점 인터뷰 & 메이커 관점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나눌지 말지
  • 카드 뉴스로 만들어서 컨텐츠 마케팅 & 재활용하고 싶다
디스콰이엇 매거진

제품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스콰이엇의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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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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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Hongmin Park 와 이때까지만 해도 홍민님의 저희 팀 개발자가 될 줄은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