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후 와이파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Starlink coming to Korea in second quarter
Early this month, the U.S.-based space company filed an application for a license to provide telecommunication services in Korea with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ccording to the government.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2023/01/16/business/tech/Korea-Starlink-SpaceX/20230116192630932.html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국제선을 타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제한 이용은 22달러로, 충분히 쓸만한 금액이었습니다 (장시간 비행을 한다면 말이죠).
문득 궁금했던건, '어떻게?' 였습니다. 찾아보니 두 가지 방식이 있었는데, 하나는 지상 기지국과 연결하는 방식, 또 하나는 인공위성과 연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지금 지구를 뒤덮고 있다는 스타링크 생각이 났습니다. 실제로 스타링크는 그 서비스를 올해 안에 항공기내에도 적용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스타링크는 여러 국가에서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서비스를 진행중입니다. 심지어 2023년 2분기에는 한국 땅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단말기와 비싼 요금제 때문에 부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기업에게는 한국의 독점적인 통신사 체제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트위치 화질제한 같은 문제처럼) 궁금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스타링크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어서 모든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싶기도 하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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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9년도에 미국갈때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때는 너무 느려서 속이 터졌는데,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최근에 토스도 통신사를 오픈하며 통신사 시장에 경쟁이 계속 붙고 있죠,, 사실 우리나라 처럼 작은 나라에 위성통신이 과연 필요할까도 싶은데, 스타링크가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나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