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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내가 죽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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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아이폰·아이패드·맥은 어떻게 하지?” 디지털 유산 관리법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컴퓨터,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계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질문을 받았다. 여기서는 죽음에 대비해

https://www.itworld.co.kr/news/287269

애플이 죽음과 관련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디지털 레거시 라는 서비스를 통해, 내가 죽은 뒤 가족이나 친지 등이 내 계정을 통해 처리해야 하는 사안들을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입니다.


AI나 메타버스 등, 기술과 가상공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수록, 권리나 거짓, 혹은 철학이나 죽음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거짓을 구별할 수 없는 세상이 점점 도래하면서, 이러한 실제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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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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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4와 3.5의 차이

며칠전에 뤼튼에서 GPT 4가 적용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걸 보고나니, 문득 GPT 4 가 어떤 대단한 면이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고,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 이미지 입력이 가능하다.
  2. 자연어 처리가 더욱 능숙하다.
  3. 더 길게 답변할 수 있다.


저는 특히 자연어 처리가 능숙한 점이 마음에 드는데, chatGPT 같은 경우도 현재 버전에서 만족스러운 답변을 위해서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질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기대되는데, 어디에 또 사용할 수 있을지 인사이트를 갖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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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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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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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홈 디바이스 시장, 2022년 침체 탈피

지난해 위축됐던 세계 스마트홈 디바이스 시장이 회복으로 돌아서 오는 2027년까지 연 평균 8%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나왔다.IDC는 가정용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출하량은 8억7180만대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감소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그러나 2023년에는 세계 경제가 회복돼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9090만대로 예측됐다. 시장 확대는 이후에도 계속돼 2027년에는 12억3180만대까지 늘어나고 2023~20

http://www.tec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7

저는 IOT를 좋아합니다. 자동화 자체를 좋아한다는 말이 좀 더 맞겠네요.


더워서 짜증나는 여름에, 집에 가까운 일정 반경 내에 들어가면 에어컨이 켜지고, 집에 도착하면 방이 시원한 그 느낌을 받을 때면, 소소한 뿌듯함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쓰고 보니까 이상하네요)


스마트홈 시장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조명류의 성장세가 가장 크게 예상되는데요. 가격이 저렴하고, 또 인테리어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기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터 표준 규격이 등장한지 어느새 4년이 된 올해, OS와 기기의 한계를 넘어서, 더욱 다채로운 IOT 사용 환경이 열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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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돈 주고 샀지만, 갖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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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이 죽어야 전자책이 산다"

미국 IT전문 출판사 오라일리는 지난해 출판한 대부분 서적에서 DRM을 뺐다. 불법 복제를 막는다는 DRM이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선 한빛미디어, 인사...

https://zdnet.co.kr/view/?no=20130814115001

어제 드디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해리 포터 개정판을 구매했습니다. 한국어판을 전자책으로 읽기 위해서 가끔씩 떠오를 때 마다 몇 시간씩이나 해외 판매처를 검색하곤 했는데, 드디어 찾은 덕분입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해리 포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를 사용하면 바로 구매 후 읽을 수 있고, 교보문고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디북스나 교보문고가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망한다거나 한다면, 제 책 역시 사라집니다. 제 책을 따로 저장할 수는 없습니다. 혹은 저장하더라도 전용 리더가 아니면 읽히질 않습니다.


DRM은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약자로, 국내에 전자책을 유통하는 거의 모든 기업은 적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책의 무단 복제를 방지하고, 작가와 출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막상 책을 구매한 사람은 책의 소유권을 전적으로 갖지 못합니다.


저작권 개념이 수년 전에 비해 많이 향상된 지금, DRM 프리라는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얼른 한국 기업을 통해서도, 그런 불안 없이 제 책을 소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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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김정민

일상공유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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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Social

Vivaldi Social is part of the Mastodon network and is hosted in Iceland by the makers of Vivaldi Browser. Everyone is welcome to join.

https://social.vivaldi.net/explore

확실히 SNS의 피곤함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나면 꼭 인스타그램에 찍어서 올려야 하고, 애초에 이를 타겟으로 하는 것도 많구요. 메타나 트위터는 맞춤형 광고를 주된 수입원으로써 사용하고, 유저들은 이에 다시금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피로감에, 페디버스 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디버스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광고, 게시글 등을 모두 유저가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대안으로 마스토돈이, 인스타그램의 대안으로 픽셀페드가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제 이 서비스들이 커져버린 소셜 네트워킹 회사들을 전복시킬 수 있을지, 혹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유행으로 끝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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