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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메이커로그 베타 유저 인터뷰를 통해 배운 점들
어제 오늘 유저 인터뷰를 통해 디스콰이엇 내에서 메이커프로필을 만들고 이를 다른 곳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이를 현재 사람들이 모르는걸 깨달았다. 디스콰이엇 메이커프로필은 자신이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보여준다.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메이커프로필로부터 표현할 수 있는 것은 2가지가 있다.
-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간략하게 설명
- 그동안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떤 가설을 설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검증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어떤지를 타임라인 형태로 표현
어제 유저 인터뷰를 한 메이커 한분은 유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프로젝트가 발전하는 방향을 매일 기록하여 공유하고 계셨는데 팀원을 모집할 때 이 기록을 사용하려고 하다가 문제를 겪으셨다고 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입을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문제였다.
디스콰이엇은 타임라인뷰와 태그를 통해 프로젝트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고 정보를 플랫폼 내에 가둬두지 않기 때문에 위의 니즈가 있는 메이커들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제 프로덕트 개발 정말 초창기에 메이커가 그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팀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고 투자를 받은 사례는 현재는 커진 창업가들 중에서도 많다.
- 당근마켓 대표님 회고글: https://brunch.co.kr/@daangn/4
- 남의집 대표님 회고글: https://brunch.co.kr/@yongisa/61
- 링글 대표님 회고글: https://brunch.co.kr/@seunghoon82/130
- 긱뉴스 대표님 회고글: https://news.hada.io/blog/geeknews_1year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초기 use case를 이 방향으로 쌓아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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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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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계실 듯 한데, VCNC의 창업자인 박재욱 대표님의 블로그도 인사이트가 많이 녹아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 https://blog.vcnc.co.kr
오 감사합니다. 위에 리스트에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