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영상 정리와 인사이트 공유
https://www.youtube.com/watch?v=uPhHPO98M84
토스 관련 영상을 다시 한번 시청하며 영상 정리와 인사이트 공유드립니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아이템을 만들지 말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보라
4년 정도 8번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 -> 실패
이전 제품과 토스의 가장 큰 차이
이전에 만든 제품과 실험들은 전부 저희가 원했던 것 (저희 팀이 원했던 것, 제가 원했던 제품들)
토스는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이었다.
하고 싶은걸 하려고 창업을 했는데 결국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 주게 되었는데 생각의 무게 중심이 이동된 이유는 계속된 실패 때문이다.
계속된 실패 -> 절실함 -> 제일 중요한 것만 남는다 -> 사람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 혁신을 만드는 것이었지 제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였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프로세스 >
3일마다 회의(3개월, 100여개 아이템)
사람들을 관찰 -> 불편한 수집 -> 나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서비스(아이디어)를 공유
6번째 시도 -> 토스 탄생
토스를 시도할 당시 어차피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리소스를 최대한 적게 사용.
서비스 소개 웹페이지 제작 후 배포 -> 일단 반응이 좋으면 다음 단계를 해보자.
(서비스 소개 문구 + 서비스 송금하는 과정이 담긴 30초 영상)
3~4일 동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몇만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열광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이게 잘될 수 도 있겠다고 생각.
-> 그때부터 모바일 앱을 만들기 시작했고 런칭 -> 2달 후 규제 -> 1년 동안 규제 푸는데 집중
1년 동안 규제를 푸는데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
- 이 서비스가 잘 될것이라는 고객반응을 확인
- 규제도 결국 바꿀수 있을거라는 확신(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서비스라면 결국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성공보다는 팀전체가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싶다는 미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
굉장히 헌신적이고 목표를 어떻게든 달성 하겠다는 집념
-> 굉장히 몰입된 상태에서 1만 시간을 노력하면 결국 그 분야의 어떤 경지에 다다른다.
-> 창업 초기 거의 주당 120시간 일
-> 정말 그 일에 몰입되어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정신상태를 가진 단단히 무장된 역량 높은 사람들만 모여있을 때의 시너지의 효과
-> 경쟁은 항상 좋은것이라고 생각, 큰 기업들과 경쟁하며 스타트업도 더 강한 체력과 제품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생각
-> 그 부분에 있어서 이길 수 있는 싸움이 무엇인냐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
< 인사이트 공유 >
나에게 창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 내가 창업을 생각하고 시도하고 있는 이유는 자유를 위해서 이며 자유로움이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였던거 같습니다. 현재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이 이전보다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 같다고 정의 하게되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했지만 정작 내가 만들고 싶고 관심있는 것들을 만들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미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계속된 실패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겸손함과 사업을 대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것 이였습니다.
팀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정의하여 불필요한 것들을 하지않고 가장 중요한 것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와 근본적인 토론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영상 정리와 인사이트 공유를 읽어보시고 저에게 새로운 관점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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