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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

Why, How, What

우리 아이템을 어떻게 잘 알릴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함께 사용할 프로토타이퍼들을 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홈페이지 오픈 하루 전에 기획을 다시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줬다.

NFT 계의 센드버드를 표방하며 자연스럽게 센드버드 홈페이지를 모방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판단, 오전부터 미팅을 다녀오는 시간 내내 고민했고 결국 Why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전 와디즈 팀원이었던 문연이님의 브런치를 통해 공부했었던 내용.

https://brunch.co.kr/@dooropener/156


수십 번 다시 보면서 우리가 왜 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어떤 제품을 통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잘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했다.


그래서 홈페이지의 콘텐츠 스토리를 Why, How, What의 순서에 맞춰 설계하고 적절한 구조와 문장을 사용했다. 다행히도 어렵지 않게 만족할 만한 스토리가 뽑혔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다시 하게 되었다.


홈페이지라도 잘 만들어 둬야 프로덕트를 등록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할 텐데..


이제 홈페이지 프로토타입 오픈을 하루 앞둔 오늘. 바람 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과연 계획대로 홈페이지를 오픈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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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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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어떤 홈페이지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임보훈
임보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중에 꼭 등록해서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