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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결국 모르는 건 계속 모른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때,
설문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당신이 알고 있는 여행 서비스가 무엇이냐고.
그런데 당시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트리플도 몰랐고요. 마이리얼트립도 모르고, 여미도 모르고, 유디니도 몰랐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를 알고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런 서비스들과 다르다를 얘기하려 했는데,
아니 시작부터 스탭이 꼬여버렸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알았습니다.
참 난감할 노릇이었습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이미 가라앉는 싱킹보트여서 신경도 안썼는데,
인지도에서는 앞에 얘기했던 서비스들이 명함도 못내밀었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경험하지 못하면 계속 모를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새로 오픈하면서 든 생각이 우리 서비스의 인터랙션을 보여주자 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폭위의 거울이라는 콘텐츠를 제가 읽은 속도로 캡쳐도 하고 음악도 깔아봤습니다.
주말에 시간되실때 한번 봐주시면 저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가 어떤지 아실 수 있을거 같아 공유해봅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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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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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할 때 예상과 다른 반응이 나오면 설정이 잘못 되었나 싶다가도,🤦🏻♀️ 설문 대상 타겟팅은 잘 한건지, 질문이 적절한지 한번 더 검토하게 되더라구요. 성철님의 다음 설문은 분명 원하시는 데이터를 더더 모으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