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자랑해도 되는지 몰라 망설인 ‘디스콰이엇의 2022 프라이빗 파티’ 후기
디스콰이엇 프라이빗 파티 후기
2022년 12월 21일, 디스콰이엇에서 멋지고 따뜻하고 감사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감히 내가 참석했어도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민망하기도 하고, 뭔가 또 엄청 자랑하고도 싶었는데, 해도 되는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올려도 되는 거 맞겠죠?)
두근두근 메일
지난 12월 8일 제목부터 두근두근한 메일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사진 첨부
와우? 진짜? 내가?? 너무 황송해서 손이 덜덜(긴장하면 손 떠는 편)하면서 얼른 '참석여부 제출하러가기' 를 눌렀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이 멋진 프라이빗 파티엔 어떤 분들이 오는거야?
그렇지만 참석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유해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더 궁금😁)
제가 초대 받았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신기했고 가문의 영광이었기에, 누가 오는지는 완전 궁금한 상태로 다가오는 날짜를 세고 있었습니다.
뭐 입고 가지? 프.라.이.빗.파.티 인데?!
이것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정장을 입을까? 원피스를 입을까? 파티용 미니 드레스를 입을까?
일단, 청바지랑 티셔츠는 제외했습니다.
심플한 원피스와 파티용 미니 드레스 사이에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은 심플한 원피스로 정했는데, 그 이유는 파티가 열리는 곳이 마루 360 루프탑이었기 때문이죠.
(미니 드레스는 소매가 없어서, 왠지 추울 것 같았거든요🤣)
어떻게 꾸며져 있었나요?
마루 360 1층 로비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 해주는 트리가 반겨주었구요.
🤩
어머나 너무 이쁘잖아!!!
네, 맞습니다. 이렇게 꾸며주셨어요~ ㅎㅎㅎ
저는 저보다 더 일찍 도착한 @이종석 님과 함께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오픈 준비를 마친 루프탑 파티 장소에 첫 번째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상황 체크하는 중 @박종한 @Jenny Hong 두 분 ㅎㅎ
종한님의 카메라를 또 만날 수 있죠.
조금 일찍 왔던지라 아직 푸드 플레이팅이 시작되기 전이었어요.
빠르게 셋팅하는 음속의 손길!!
와... 음식 사진 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
매번 느끼지만, 디스콰이엇에서 초이스한 메뉴들은 정말 모두 다! 맛있습니다. 😍
끝나지 않은 푸드 사진 ㅋㅋㅋ
이 사진을 찍고 개인접시에 덜어서 이제 착석을 하러 갑니다.
(고개를 조금 왼쪽으로 기울여서 보면 편해요_기운 사진 쉽게 보기)
예쁜 조명도 테이블마다 셋팅해주셨어요. 블링블링~
(저 화면은 뭐였죠? ㅋㅋ)
메이커들의 프리젠테이션 시간
후기를 좀 더 빨리 쓸 걸 그랬어요...사진을 남기지 않아서 후회도 되네요.😅
이 세분 외에 닉을 못찾겠어요 ㅠㅠ
(종한님 누락한 발표자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발표들은 회고록에 서비스 소개에 경험담과 포부, 앞으로의 방향 등 귀감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내가 겪어본 적 없는 누군가의 값진 경험담, 성공과 실패와 과도기 그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옆에 앉아서 지원사업 꿀팁을 전수해주신 @Shawn Park 님 감사했어요~👍🏻
이제 진짜 파티(?)를 시작합니다!
바로 '메이커 어워즈' 시간!!
2022년을 빛내준 메이커님들을 분야별로 선정해서 호명해주시고 기념품을 주셨어요!!
'역시 디스콰이엇은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시는구나~' 하고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기념품은 바로바로!!
디스콰이엇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슈퍼 파워 카드!!!
어머낫!! 디스콰이엇에서 준비하는 이벤트와 행사가 참 다양한데, 이 카드만 있으면!!! 😎
(디자인도 예뻐서 이 날부터 계속 제 지갑에 쏘옥 들어가 있답니다~)
이 시간은 매우 마구 흥분되었던 '럭키 드로우' 타임!!!
보이시나요? 후드티와 맨투맨티를 준비해주셨답니다!
럭키 드로우는 이름표 옆에 적혀있는 숫자를 추첨하는 것이었는데요.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는 종한님과 @권도언 님!
(제 번호 뽑아주세요!!🙏🏻🙏🏻🙏🏻🙏🏻)
축하드려요!!!! 진심이에요!!!! (나... 나도 당첨됐으면....)
쨔잔~~ 저는 M2M 맨투맨 티셔츠 블랙 Large 컬러!! 당첨되었습니다. 헤헤헤
이것만은 아쉽다면서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하나 더 나눠주셨어요.
티셔츠는 꺼내보지 못했지만, 이 귀여운 모자는 바로 꺼내서 사진 찍었죠~🎶
(조금 날 풀리면 요거 쓰구 피크닉 가고 싶네요~)
네트워킹 타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윤덕진 디캠프의 윤덕진님께서 제조(?)해주셨던 맛있었던 칵테일!!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메이커로그들을 읽어가며 너무나도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종석님, 가인님, 다운님, 강현님 등 ㅎㅎㅎ 이렇게 뵈니까 연예인 본 것 같더라구요.
@Evan , 승호님, 덕진님도 얘기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또 뭔가 많은 감흥을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더 있었는데, 명함이 없어서 기억을 잘 못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시면 이번엔 꼭 기억하겠습니다!! 헤헤)
참, 그래서 드레스 코드는?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 받아서 2주일 전부터 드레스 코드를 걱정했었는데요...
저를 제외하고 대부분 편안함을 추구해주셨습니다.
하. 하. 하. 하. ....
평일이라 출근했다가 오신 분도 있었다보니, 후드티에 청바지도 있었습니다.
(저만 고민한거 억울하니까 2023년엔 드레스 코드 지정해주세요!! 😁)
전 디스콰이엇 굿즈를 잘 챙겨서 이렇게 야무지게 들고 갔습니다.
쇼핑백도 너무 귀여워~❤
활용하시라고 하나 두고 왔는데, 그냥 챙겨올걸~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ㅋㅋ
그러면 이렇게 받은 굿즈 안 입어볼 수 없죠!!
완전 잘 입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착샷도 함께 올리려고 후기가 늦어진 점도 있답니다. ㅋㅋ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말^^)
다음엔 조금 더 빠른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023년 프라이빗 파티를 노리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