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sLink를 만들면서 보고 있는 기회 | GPTs 노코드 툴
🧐 먼저 간단하게 GPTsLink를 소개드릴게요.
팍스휴마나 팀은 "현재 GPTs의 검색/탐색이 어렵다"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보고자 GPTs를 한번에 모아서 탐색/검색할 수 있는 GPTsLink를 만들었습니다.
OpenAI의 GPTs 공개 이후 일주일 뒤에 노션으로 MVP를 만들어 배포했고,
현재는 버전1을 배포 완료한 상태에요.
[버전1 업데이트된 기능]
GPTs 링크 입력 후 자동 업로드 기능
좋아요, View에 따른 트렌딩 기능
북마크 기능
국내외적으로 비슷한 유사 서비스가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는데, 저희 팀은 OpenAI에서 GPTs를 공개한 이후 빠르게 도메인을 구매해서 저희와 똑같은 도메인명을 뒤늦게 산 서비스(.xyz)도 발견하기도 했어요!ㅋㅋㅋ
현재는 저희를 비롯한 유사서비스가 GPTs의 검색/탐색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1만여개의 GPTs 데이터를 모아 놓고보니 "어떤 GPTs가 나에게 필요한 GPTs인지 모르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너무 대안이 많아서 아예 시도도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생긴거죠!
그래서 현재는 인간지능으로 하나하나 큐레이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서 큐레이팅도 하고 앞으로 메이커로그로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 큐레이팅을 하다보니,, GPTs 노코드 툴에 기회가 있다!
큐레이팅을 위해 GPTs를 많이 사용해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만든 GPTs를 구경해봤는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GPTs를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여 만들고 계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코딩으로 치면 매우 하이레벨의 추상화 레벨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여기서 한정된 기능이라 하면 코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OpenAI Retrieval (Knowledge)를 사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이레벨의 일률적인 Retriever를 사용하다보니 직접 만든 Retriever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요.
Function call 에 해당하는 Action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셨죠. (개인적으로 Action 을 사용해서 정말 와우한 GPTs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GPTs Builder를 통해 개발을 몰라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반응을 확인해본 결과, 한정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분들은 개발을 모르는 분들이 많았고, 스스로 만든 GPTs 에 만족을 못하면서 개발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GPTs는 그대로 노코드로 만들면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노코드로 쉽게 붙일 수 있는
GPTs 노코드 툴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노션, 우피, 카페24, 아임웹, 채널톡, 에어테이블 등이 나왔던 것처럼요!
그래서 당분간 저희는 개발을 곁들여 와우한 GPTs를 만들어보면서 노코드 제작자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GPTsLink와의 연계도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GPTs를 만들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필요했던 기능들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세상의 모든 GPT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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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 링크가 아니라 index.html 형식으로 웹빌더/퍼블리싱도 가능하면 좋겠네요. 랜딩 페이지나 웹, 어플을 활용해야 상업적인 측면에서 가능성이 올라갈 테니까요..
그 부분에 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GPTs중 킬러 컨텐츠가 하나 나오면 게임 판도가 바뀌는 거 아닐까요
저도 @You Kim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두가지 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데요, 1. 소비자가 돈내고 쓸 만한 GPTs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 저희가 큐레이팅 및 만들어보면서 현재까지 확인한 사항은, 고퀄리티의 GPTs는 개발이 필요한 Action과 Retreiver를 사용해야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OpenAI에서 제공하는 빌더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급의 부족) - 그래서 현재 고퀄리티의 GPTs가 부족하고, 이를 직접 만들거나 큐레이팅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공급을 맞추고자 합니다. 2. 메이커가 활용할 만한 GPTs 노코드 툴을 만든다. - 개발을 모르는 메이커 분들도 고퀄리티의 GPTs를 노코드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고퀄리티의 GPTs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공급 창출) 결론적으로 애그리게이터보다는 공급자를 위한 곡갱이 장사에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이정훈 맞습니다. 앞으로 킬러콘텐츠가 나오기 위해서 GPTs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버전1 배포를 완료한 상태에요." 요기 걸려있는 링크가 지금 동작하지 않는것 같습둥
네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GPTsLink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저희가 GPTsLink를 운영하는 본질이 Store(공급채널)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GPTsLink의 본질은 GPTs 메이커들의 청바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GPTs 메이커들이 더 좋은 퀄리티의 GPTs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만드려고 하는 것이죠. 앞으로 그 과정도 계속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이런 의견 남겨서 일단 송구합니다. 만드시고자 하는 프로덕트는 오픈ai 좋은 일만 시켜주는 툴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먼저 듭니다. 20불 내고 플러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만 국한되는 것 같구요. 제가 기술적으로 문외한이라 하는 엉뚱한 소리일수도 있겠는데요.. 오히려 assistant api를 이용해 gpts와 동일한 기능을 갖는 웹앱을 노코드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확장성 면에서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마치 데이터버튼의 openai assistant, 노코드 버전과 같은 프로덕트가 나오면 꽤 먹힐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만든 사람이 웹을 통해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있는 어느 오픈채팅방에서도 GPTs로 만든 것을 플러스 사용자가 아닌 사람에게 배포하고 싶은데, 상대방에게 유료가입을 하라고 하기가 넘 애매해서 assistant api로 개발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분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GPTs에 노코드로 뭘 붙이는 것보다, openai assistant, 노코드 버전이 나오면 일단 제가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 전혀 송구하실 필요없습니다! 강한 피드백에도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우선 너무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단기적으로 GPTs 노코드 툴로 빠르게 검증을 하고, 중기적으로 Assistant API에 기반한 노코드 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해주신대로 먼저 검증을 해도 좋은 방향성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피드백이나 인터뷰 요청드려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제 건강과 상황이 되면 기쁘게 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