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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

[프레시지는 왜 결손금이 5800억원까지 쌓였나]

[프레시지는 왜 결손금이 5800억원까지 쌓였나 /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프레시지]


1.프레시지는 2016년 설립된 가정 간편식(HMR) 제조 기업입니다. 식자재를 손질해 간단히 조리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국내에 안착시킨 주역입니다. 밀키트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2.가파른 성장세로 누적 400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낮은 소비자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시장을 장악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매출원가율이 약 80%에 달했습니다.


3.이로 인해 적자가 꾸준히 쌓였습니다. 2022년에는 영업손실액만 11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액수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000억원 수준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수합병한 자회사들이었습니다.


4.공격적으로 업계 플레이어들을 인수했는데요. 이들의 실적이 나빠지면서 영업권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했습니다. 해당 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은 2238억원으로 늘어났고요. 결손금도 5871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5.현금성 자산도 2022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실적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정중교 창업자가 대표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자회사 허닭 김주형 대표가 프레시지 대표 자리에 앉았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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