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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수
권인수 ·

[Team 존재의 점] 이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구합니다.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나은 외모. 이 모든 것을 가져야만, 비로소 당신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세상이 우리에게 멈추지 않고 속삭이는 말입니다.

저는 이 시대를, '증명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이 시대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남들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갖추고, 그것을 끊임없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규칙이 진정 우리를 배부르게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우리는 이 증명의 경주 속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바로 '나'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나'라는 존재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가진 '소유물'과 '성과'만이,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유일한 이름표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더 나다운 직업'이 아닌, '더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합니다.

  • 우리는 '나에게 편안한 차'가 아닌, '남들에게 멋져 보이는 차'를 선택합니다.

  • 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집'이 아닌, '더 비싸고 럭셔리한 집'을 선택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 매 순간, '나다움'을 포기하고, '증명'을 선택하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증명의 시대'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상처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에게조차, 나의 진짜 감정을 보여주는 것을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무시당할까 두려워, 우리는 오늘도 더 완벽한 거짓말을 연습합니다.

이 끝없는 연극에, 이 지독한 외로움에, 정말 끝은 없는 걸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가면 뒤에서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고, 서로의 진짜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은 '존재의 시대'입니다. '증명'이 아닌 '존재' 그 자체로, 각자가 가진 '고유한 색'으로 빛나는 세상입니다. 그 누가 아무리 평범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일을 한들, 그것이 그 사람에게 성취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면, 그 자체로 온전히 존중받는 세상입니다.

저희 '존재의 점'은, 바로 이 세상을 현실로 만들려는 최초의 팀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주춧돌이 될,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소셜 앱 'Feeldot'을 짓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이야기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여정은 정말 힘들 것입니다.

만약 당신도, 이 '증명의 시대'에 지쳐, '존재의 시대'를 함께 꿈꾸고 있다면, 저희의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 '존재의 점' 팀의 더 깊은 이야기와, 첫 동료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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